콜린머리감아님의 댓글

넵. 칠 수 있는 클럽을 늘려야지 줄여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드라이버는 계속 치셔야되요. 언젠가 잡힙니다.

뵨복이파파님의 댓글

헤드스피드가 샤프트길이가 길어질수록 빨라져야 정상이라서
4번유틸은 200을 보내시면 드라이버 250은 너끈히 보내실 헤드스피드가 되실겁니다. [ 100마일 이상 ]

드라이버 계속 단련하셔야죠

후라이팬놀이님의 댓글

저는 5번우드가 220정도 보는데 드라이버도 비슷합니다
근데 정타율이 5번우드가 훨씬 나아서 저도 고민됩니다..
그냥 드라아버 버리까..

3번우드는 처보니 드라이버보다 못합니다 그 짧은 길이 몇센리 길어졋다고 확 어렵습니다..

양파칠때떠나라님의 댓글

회사 동생이 4번으로 정타 맞을 경우 200~210치는대 드라이버는 210정도 쳤습니다. 몇일전 몇가지 드릴을 가르쳐 줬더니 드라이버 거리가 240으로 늘어나더군요. 3번이나 5번 우드 티샷이라고 정확히 살지는 않습니다. 드라이버 슬라이스 나면 우드도 슬라이스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틸을 잘치시니 드라이버도 비슷한 느낌으로 쳐보세요. 편하게 치면 뻥뻥 날라가는데 자꾸 죽으니까 위축되서 더 못치게 되는대 죽든 살든 시원하게 쳐야 발전 합니다.

양파칠때떠나라님의 댓글

클럽 거꾸로 잡고 10개 한세트로 최대스피드 풀스윙 5세트 하는겁니다. 집에서는 하기 힘드니 수건으로 하시면 되구요. 장타왕 홍현준 프로 보면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보기첀스님의 댓글

처방은 간단합니다. 드라이버 바꾸시고 덤으로 퍼터까지 하나 더 장만하시면 됩니다.

u4tommy님의 댓글

주타누간이 전성기때 드라이버
포기하고 3번 우드 티샷으로
많은 우승을 이뤄냈지요~
하지만 전장이 늘어난 요즘
LPGA 대회에서 우드 만으로
우승하기가 쉽지 않은지 요즘은
리더 보드 상단에서 주타누간
이름 찾아보기가 쉽지 않더군요~
저도 한때는 드라이버가 너무 안맞아
스코어 관리 차원에서 4번 우드
티샷으로 안전성을 확보 했었는데
간혹 긴 파4 에서는 유틸이나 롱 아이언
으로 투온 시키는게 쉽지않아
다시 드라이버 잡고 연습하니까
우드 쓸 일이 거의 없어 우드를
버리고 웨지를 하나 더 추가해서
숏게임에 집중하니 스코어가 더
잘 나오더라구요~

오른팔님의 댓글

샤프트 탓이지 않을까용?
유틸 샤프트는 딱 맞으시는거구 ㅋㅋ
이렇게 샤프트 지름을....ㅋㅋ

승현파더님의 댓글

4번유틸이 몇도짜린지모르겠지만 제 드라이버만큼 치시네요.. 부럽습니다...

ㅁㅊㅎ님의 댓글

4번 있는힘껏 휘두르면 200 나오는데 비슷하게 드라이버 휘두르면 250 나와요...
보통은 4번 180, 5번우드 190-200, 드라이버 230정도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