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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11 20:30:20 조회: 1,019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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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구립도서관에 가서 책을 빌려봅니다.
흥미로운 내용 한번 올려 봅니다.
골프공 대비 빗방울의 속도와 질량이
워낙 작아서 운동량이 상대가 안되기에
별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공이 수십시간 비행한다면
누적되는 빗방울의 충격도 무시 못하겠지만
결국 몇초안에 비행이 끝나기도 하죠.
사진 상엔 없는데,
심지어 구질에 따라서는
거리가 더 나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
대기중에 질소/산소 대비 수분(물)이 많아질 경우
실질적인 밀도 감소로 저항력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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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헤드에 물기가 묻어 있으면 백스핀이 줄어 비거리가 늘어납니다. 그래서 헤드 물기 닦으시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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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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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핀 고탄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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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나온 바셀린 바른다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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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안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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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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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런 때문에, 절반은 노파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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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의 경우 공을 정타할 확률이 높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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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젖는둥 마는둥 사알짝 비가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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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하신 걸 듣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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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칠때 어떤분은 해저드 건너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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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증기가 있으면 (습도가 높으면) 공기 밀도가 낮아지니 저항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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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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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습도와 공기저항에 대한 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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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면 비 때문에 저항이 늘어서 당연하게 거리가 덜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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