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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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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노캐디로 자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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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에서 공 쳐볼 수 있다 정도의 기대감으로 가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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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매트티샷이고, 전장이 짧고, 업다운 상당합니다. 트러블샷 연습 많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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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2~3홀정도 칠 수 있습니다. 아이언샷이나 숏게임 연습하러 가끔 야간 나인홀 노캐디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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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캐디로 6만원 미만으로 잔디 연습하러 간다고 생각하심 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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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퍼블릭은 드라이버 빼놓고 아이언 몇개 들고 다니면 되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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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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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홀 정도만 저렴한 맛에 칠만합니다. 캐디분들도 다 괜찮았어요. 근데 18홀로 치는걸로 계산해보면 막 그리 싼건 아니더라고요 짧게 칠수 있고 가깝다 정도의 메리트만 생각하고 가시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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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노캐디로 가시면 그냥 배꼽 나와서 티샷 치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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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곳 인데 캐디피내면 돈아까울것 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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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아래로 들고가서 숏게임 연습에 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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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캐디 하면 전동핸드카트 돈받았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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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한번 가능하도 아이언 가능한 파3로 접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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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노캐디 9홀로 가면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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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라서 종종 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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