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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스윙 암스윙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저는 이렇게 정리하고 싶습니다.
치고 도냐(암스윙), 돌면서 치나(바디스윙)
더 첨언하자면
왼쪽에 벽을 세우고 치냐(암스윙), 왼쪽을 열면서 치냐(바디스윙)
이것을 암스윙, 바디스윙으로 본다면
두 스윙 방식은 그냥 아예 다르다고 봅니다.
전 이 개념에서 암스윙에서 바디스윙으로 바꾸는 중이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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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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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을 세운다고 하더라도 왼쪽으로 슬라이딩 되면서 열린 후에 세워지고 쳐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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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의 종류는 무궁무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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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렇게 구분되는 개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바디턴 스윙도 치는 중에 박히는 느낌 있고, 암스윙도 열고 칩니다. 그냥 느낌의 차이일 뿐입니다.두 개가 구분되는 개념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데, 소위 말하는 바디턴 스윙도 결론은 팔을 잘 휘두르기 위해 몸을 여는거구요 암스윙이라고 해서 몸을 열지 않으면 치킨윙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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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손팔바디 다 같이 잘 써야 하는건데요... 그걸 어떻게 구분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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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x: 바디 스윙 암 스윙이 어딨어 그냥 스윙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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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잘못된 얘기 같은데요... 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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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구분이 의미 없다고 봅니다. GG스윙같은건 바디스윙이라기 보단 그냥 유니크한 스윙스탈이라고 생각해요. 벤호건은 바디 스윙일까요 암스윙일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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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윙이라고 하는 컨벤셔널 스윙도 실력이 좋아질수록 그 바디스윙 레슨가들이 말하는 것처럼 릴리즈가 뒤늦게 오고, 팡하고 터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오히려 팔을 잘 못쓰고, 몸을 못 쓸때는 이 스윙들이 구분이 가는것 처럼 느껴지는데(글쓴분 말고 제 경험담입니다), 점점 잘해질수록 그 두 방식 모두 같은 방향으로 가는 스윙으로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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