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두르님의 댓글

그날 구질따라 다르게 잡습니다.
슬라이스가 좀 난다 싶으면 스트롱하게...

윤대협님의 댓글

드라이버 스트롱 아이언은 구질에 따라 스트롱 뉴트럴 바꿔 잡네여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뉴트럴로 잡고 공 오른쪽을 오조준 해서 팔은 수직으로만 내리고나서 오조준 한 만큼 몸으로만 닫습니다. 스트롱으로 하면 팔을 더 쓸 위험이 있어서 안정성이 떨어지더라고요.

오조준 하는 이유는 다운스윙 때 드라이버 열리는 양을 일정하게 가져가기 위함입니다. 팔을 수직으로 내리고 열린만큼 몸으로만 돌려 닫아야 항상 구질과 방향이 비슷하게 나오더라고요. 에임이 너무 우측으로 갈 거면 몸 회전이 더 커지면 되니까요. 윤석민도 비슷하게 친다고 하네요

프로이트님의 댓글

뉴트럴이 맞는데 뉴트럴 느낌이 생각보다 스트롱 그립처럼 보이는게 뉴트럴이더군요 왼손그립의 엄지와 검지사이의 V자가 오른쪽 겨드랑이를 향하는 수준으로 맞춥니다.
그립은 드라이버나 아이언이나 다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동일한 자세와 그립일뿐 채의 길이에 의해서 채가 거리를 맞춰주는거라고 생각하고 칩니다. 그립을 바꿔가면서 치는건 그날의 구질과 컨디션에 따라서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어떻게해도 열려맞거나 땡겨맞는날은 그립이라도 바꿔쳐야죠 ㅎㅎ

상암디바님의 댓글

뉴트럴이요

카이사르2848님의 댓글

전 드로우 치려면 스트롱하게 잡습니다.

허벅돼지님의 댓글

스트롱잡고 페이드 칩니다 ㅎㅎ

TUpC님의 댓글

제가 배우기로는 7번을 뉴트럴이라고 하면 채가 길수록 스트롱하게 짧을수록 위크하게 잡는거라고 배웠습니다.

P.H.S님의 댓글

전 아이언 스트롱 드라이버 뉴트럴합니다

마등산폭격기님의 댓글

위크로잡고 스트레이트를 지향하나  푸쉬드로우가 주로납니다

링크좀님의 댓글

아이언은 뉴트럴 드라이버는 위크그립으로 잡습니다

이렇게하니 드라이버 던지기 편하더라구요

쉬운채가장땡님의 댓글

아이언 스트롱
드라이버 뉴트럴

골핏님의 댓글

스트롱 그립을 선호합니다

도시늘보님의 댓글

저는 그립을 에이밍하면서 잡고 어드레스 들어가는데
드라이버 볼 위치와 셋업 차이 때문인지
아이언과 똑같은 그립을 잡아도
조금 더 스트롱해지는 효과가 생기는것 같습니다.

왼손은 세미스트롱 오른손은 손바닥이 타겟을 보는 뉴트럴로 잡습니다. 오른손 감으로 골프를 쳐서 왼손은 딱히 신경안쓰기는 합니다.

봉박선생님의 댓글

세미스트롱 잡고 칩니다. 요즘 투어 선수들은 거의 세미스트롱으로 잡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