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포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서 저도 골프 직구 팁을 공유 하고자 합니다. 

2012 - 2013 년에 직구 붐이 불면서 라쿠텐 글로벌인가가 사이트가 생겼죠.

일본의 골프 제품을 바로 직구해서 배송해 주니 참 좋았습니다. 

일본에서 골프 제품을 구입해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일본은 골프 제품 주로 클럽을 2 -3 년 지나면  50 - 70, 80 % 세일을 해서 재고를 다 떨어 냅니다.  주로 자국 브랜드  그 중에서도 PRGR 할인율이 세고 ,  젝시오 , 야마하 , 온 오프, 브리지스톤 혼마등이  괜찮습니다.  의류는 데상트 

최신 상품 핑이나 캘러웨이는 일본 구입은 크게 메리트가없습니다. 

핑이나 캘러웨이도 세일을 하지만 자국 제품만큼 싸지는 않아요. 

그래서 2 -3 년된 PRGR  드라이버를 20 -30 만원 정도에 , 유틸은 10 - 15 만원 정도에 구입해 잘 썼었습니다. 

물론 A/S 는 포기하고 배송비 3- 5만원은 쓰셔야 합니다. 

그러다가 2 -3 년 전엔가 갑자기 장사가 안되서 라쿠텐 글로벌은 철수하고 라쿠텐 재팬만 남아서 직구가 요원 해졌어요. 물론 배대지 업체를 쓰면 상관 없지만 귀찮은 걸 싫어해서 

그런데 현재 라쿠텐 재팬도 아이디를 계속 쓸 수 있고 상점에 따라서는 해외 배송을 해 주기도 합니다 물론 해외 배송을 해 주는 업체는 정말 찾기 어렵습니다.  제가 예전 부터 사용했던 업체는 여전히 해외 배송을 해 주기 때문에 그 업체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비용이 크면 관세를 내야하고 A/S 가 어려우며 배송비 이슈가 있어요. 

라쿠텐 재팬에서 해외 배송을 선택하면 업체에서 메일로 배송비가얼마인데 할꺼니 하고 확인 메일이 옵니다.  컨펌해 주면 베송비와 가격이 결제 되고 비싸면 관세청에서 관세 신고 카톡이 나중에 날라 옵니다. 배대지를  쓰셔서 잘 하시는 분은 필요 없고 혹시 바로 업체 배송을 원하시는 분은 한번 고려해 보시라고 알려 드려요. 이 업체와 저는 전혀 관련은 없고 10 번 이상 클럽이나 장갑 심지어 캐디백도 사본 입장에서 꼼꼼한 포장과 일처리에 추천 합니다. 

텔레 동 아토믹 골프 입니다.  atomic 골프를 쳐 보면 라쿠텐 재펜 에서 검색 가능해요. 

중요한 것은 일본 골프는 7 월 혹은 1,2  월이 제일 쌉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싼게 아니라 자국 브랜드 그리고 2-3 년 지난 제품이 할인율이 높으니 현명한 소비 하시기 바립니다. 

장갑이 남자  21 사이즈가 있고 웨지가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팔며 다양한 제품이 있어요. 이것도 강점입니다. 

아 그리고 후쿠오카에 가시면 tosu premium outlet  들리시면  켈러웨이 브리지스톤 테일러메이드 매장이 있어요. 여기도 가보시기 추천 드립니다.  2 -3 년된 제품을 반값 정도로 구매 가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