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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머리를 올리지는 못하구. 요즘 파3와 지난번 베어스타운 노캐디 9홀을 다녀오며 머리를 올릴날만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베어스타운을 다녀와보니 스키장 슬로프에서 치다보니 경사면이 너무 가파라서 치기도 힘들고
드라이버나 롱아이언을 치기가 어렵다보니 아쉽더라구요.
근처에 광릉포레스트는 또 드라이버를 잡는 홀이 많지않다고 들어서요.
서울 경기도 근처에 드라이버 계속 잡을수있고 평평한 노캐디 골프장 추천좀 부탁드리곘습니다.
캐디는 아직 부담스러운터라.. 노캐디 9홀이나 18홀이었으면 좋겠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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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본 노캐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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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평평한이 많은 곳은 없습니다. 다 산지를 개간해서 만든 곳이 대부분인지라서요...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처럼 드넓은 평원이 있었다면 그 자리에 아파트나 공장이 들어서지 않았을까 싶어요. 서울 근교는 더더욱 그렇고 지방쪽으로 보셔야할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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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분에 대한 마음의 부담을 좀 덜어 내시면 캐디분과 함께 라운딩 하는게 훨씬 백배는더 편하고 좋은 경험이 될거예요. 자동차 운전으로 치면 네비게이션을 의지하고 처음가는 지역을 가는것과 마찬가지니까요... 캐디분과 함께 하는 라운딩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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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락가든, 아도니스 퍼블릭 노캐디 플레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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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있어야 훨 편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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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락가든 연습하기 괜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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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제 하는곳 찾아보시면 3부에 노캐디운영하는곳이 꽤있을거예요 찾아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