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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28도 160메다
7번 32도 150메다
8번 36도 140메다
9번 40도 120 ~ 125 메다
피칭 44도 100~110메다
웨지 48도 90메다
웨지 52도 80메다
웨지 58도 55메다
이런식으로 치고 있습니다.
제가 고치고 싶은 부분은
1. 웨지들의 10미터씩 증가.
2. 피칭과 웨지의 때에 따른 10미터 안팍의 거리 감소현상 없애기.
입니다.
그동안 너무 찍어친다고 평가를 받아서, 요즘은 조금 풀어친다고 생각하는데 캐스팅 때문일까요??
캐스팅인가 싶어 더 찍어치려고 하면 샷이 안맞으니 이게 맞나싶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씁니다.
혹시 저와같은 고민을 가지셨었던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해결이 되었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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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가 누울수록 쌔게쳐서 거리를 늘리기보다 디로프트에 집중하는게 거리가 잘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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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70도 보냈는데, 풀스윙이 55에서 못벗어나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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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때문일거에요. 탄도 점검 해보세요. 저도 그것때문에 예전에 고민글 여기다 썼었습니다. 웨지는 공을 바로 타격한다는 이미지가 좋더군요. 제 경우엔 뭔지 모르겠지만 스크린이 더 뜨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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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탄도가 몇 정도가 적당한지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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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확히 기억을 안해놔서.. ㅠ.. 60도 같은 경우 4중반 정도 였던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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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제고민보는거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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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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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쪽으로 갈수록 심하게 거리가 줄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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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정너였던거 같네요. 캐스팅이 날 때 어떤 느낌으로 쳐야 고쳐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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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트롤샷은무슨풀스윙이지님의 댓글 콘트롤샷은무슨풀스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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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런치앵글 확인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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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발 앞쪽에 두는데도 그런 경우라 캐스팅이라고 믿고 싶지 않았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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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분 얘기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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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볼 위치 바꾸시어 디로프팅 되시면 5미터~8미터 정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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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 답변 감사합니다^^ 디로프팅을 신경써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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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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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어치기 연습하다가 이리 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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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이버 우드 유틸 7ㅡ8번 아이언까지 괜찮은데, 유독 9번 ㅡ 웨지가 글쓰신분 상황과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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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거의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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