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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올리고 느낀점이
1. 스크린은 필드랑 완전 다르다.
2. 프로말을 잘듣자.
(팔 못내리면 공 못 맞춘다.)
3. 숏게임연습을 스크린기준으로 하지말자.
4. 드라이버는 안전한 폼으로 공이 살도록 연습하자. (스크린 드라이버 거리 무의미하다)
이런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연습만이 살길이다.
스크린연습은 보조로하고 인도어나
사무실이나 집에서 숏게임 연습을 하려고합니다.
보조장비로 런치모니터 구매하려하는데
마침 할인도하고있어서
보이스캐디 SC4 사용하신분이나
다른모델 사용하신분 의견이나
140돌이하게 한마디씩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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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돌이시면 올라운드 양파인데 열심히 뛰어다니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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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가민 R10이랑 고민중입니다. 유튜브로도 많이봤는데 가민추천이 좀더 우세하더라고요. 근데 할인을 안해서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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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모니터 좋지만 스크린 연습장을 다니신다면 QED 연습장이 임팩트 직전/직후, 앞디봇 뒷땅 볼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현재 GDR 인데 그부분이 완전 꽝이네요. 데이터값만 보는 것 보다 비디오로 판독 하는게 개인적으로 많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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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티에 올려 놓으니 에이밍만 잘하면 필드에서도 비슷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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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4 가 사이드 스핀을 못 읽는게 아쉽긴 한데 그렇다고 아예 못쓸거라고 생각하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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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데이61078486님의 댓글 해피데이610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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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 같은 경우 내 자신이 어찌 치는치 동영상 보는게 피드백이 빠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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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런 데이터 보려고 쓰실 비용 파3랑 레슨 받는게 낫지 안을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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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으로 레슨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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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개 언더 달성하신 다음에 구매하셔도 될듯 합니다. 안정적인 타구가 만들어진 다음에 필요한 장비입니다. 동네 연습장이 화면없는 닭장이거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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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4는 실력대비 아직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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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 장비를 쓴다는 것은 당연히 스크린 없는 일반 벽치기 연습장에서 사용하기 위함이죠 그런 곳에서 초보에게는 지극히 깜깜이 연습일 수밖에 없습니다 하루종일 누가 봐주는 것도 아니고요 기껏 레슨 받아봐야 30분 한시간 봐주지 않나요 또 장비있는 곳은 비교적 멀리까지 가야 합니다 가격도 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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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아무 필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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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너무 욕심부리지 마시고 천천히 드라이버나 아이언 하나씩 연습해보세요. 정타로 보내는것부터 시작해도 힐게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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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40주고 구매할거면 연습장을 더 다니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보다 좋은건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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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지금 할인 어디서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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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은 계속받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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