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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야간 라운딩이 잡혔는데
야간은 아무래도 잘 안보이니까 티샷 치고 내려가서 어떤 게 제 공인지 찾는 것도 은근 귀찮더군요.
그래서 11마존에서 사 모은 스릭슨 디바이드 공을 가져가 보려고 합니다.
흰/노, 빨/노, 주/노 이렇게 있는데 어떤 게 야간에 가장 잘 보일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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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에 따라 다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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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노 야간에 자주쓰고 오늘도 해지고 반반 쳐봤는데 대체로 괜찮습니다. 흰노, 주노는 안쳐봤지만 괜찮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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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디바이드 골프공 좋은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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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에 떨어졌는데 위가 주황이나 빨강이다 = 안보임 / 위가 노랑이나 흰색이다 =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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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러면 흰노가 그나마 찾기 쉬운 편일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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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공이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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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노 엄청 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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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에가면 다 잘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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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노 야간에 잘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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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반반이랑 안 맞는건지 맨날 빨간부분만 위로 올라가있더라구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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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힌노만 써요. 야간많이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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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들은 반반이든 뭐든 대체로 색깔공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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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간에는 형광노랑볼만 씁니다. 타이틀이나. 스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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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안보이고헷갈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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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주황 등 붉은계열 섞인볼은 야간에 잘 안보입니다. 반대로 뒤집혀 있을 확율은 반반이라 꼭 반반볼 쓰셔야 되면 그나마 흰노가 나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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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star 반반은 약간 펄도 들어가 있어 야간에 잘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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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흰노 야간 쳤는데 잘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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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고 밤이고 흰노가 절대적으로 좋습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