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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명절 잘들 보내시는지요?
대부분의 피팅샵들은 스윙스피드에 따라 샤프트의 무게나 강도를 추천해주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저도 7번아이언 90마일대를 계속 유지하니 아마추어중에서는 굉장하 빠른거라고 하시며,
최소 뉴다골120이나 심지어 투어이슈, 오리지널 등을 추천받고는 하는데요
사실 저는 항상 왼쪽으로 감기는 샷이 대부분이라 통상적으로 무겁고 강한 샤프트를 쓰면 보완이 된다, 그리고 스윙스피드도 괜찮다는 논리였거든요.
그런데 제가 자가진단을 해보자면, 항상 페이스가 닫혀서 맞는 경우가 대부분라고 보여지거든요..
실예로 기존 950r에서 모듀스 105s로 샤프트가 변경 되었음에도 구질의 차이는 약간 개선된 것은 있지만, 여전히 왼쪽으로 감기긴 하더라구요.
이게 제가 근력은 평균보다는 약간 아래에 있다고 봐야하는데, 어깨쭉지나 전완근 손목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아직듀 있습니다.
그래서 각설하고.. 이게 차라리 샤프트를 가볍지만 강성이 있는 그라파이트로 가는게 오히려 힘을 빼고 페이스 컨트롤을 더 잘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 싶어서 골포분들 의견을 여쭤봅니다.
추신) 222cb에 어떤 샤프트를 달지? mci 그라파이트 샤프트도 좋다던데… 모듀스120이 미들킥이라 105s보다 부드럽다드만.. 이런 고민의 연장선상에서 질문드려보아요 ㅎㅎ
추석명절 잘들 보내시는지요?
대부분의 피팅샵들은 스윙스피드에 따라 샤프트의 무게나 강도를 추천해주는 경험을 하곤 합니다.
저도 7번아이언 90마일대를 계속 유지하니 아마추어중에서는 굉장하 빠른거라고 하시며,
최소 뉴다골120이나 심지어 투어이슈, 오리지널 등을 추천받고는 하는데요
사실 저는 항상 왼쪽으로 감기는 샷이 대부분이라 통상적으로 무겁고 강한 샤프트를 쓰면 보완이 된다, 그리고 스윙스피드도 괜찮다는 논리였거든요.
그런데 제가 자가진단을 해보자면, 항상 페이스가 닫혀서 맞는 경우가 대부분라고 보여지거든요..
실예로 기존 950r에서 모듀스 105s로 샤프트가 변경 되었음에도 구질의 차이는 약간 개선된 것은 있지만, 여전히 왼쪽으로 감기긴 하더라구요.
이게 제가 근력은 평균보다는 약간 아래에 있다고 봐야하는데, 어깨쭉지나 전완근 손목에 힘이 들어가는 경우가 아직듀 있습니다.
그래서 각설하고.. 이게 차라리 샤프트를 가볍지만 강성이 있는 그라파이트로 가는게 오히려 힘을 빼고 페이스 컨트롤을 더 잘하게 하는 것은 아닐까 싶어서 골포분들 의견을 여쭤봅니다.
추신) 222cb에 어떤 샤프트를 달지? mci 그라파이트 샤프트도 좋다던데… 모듀스120이 미들킥이라 105s보다 부드럽다드만.. 이런 고민의 연장선상에서 질문드려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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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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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평균 7번 아이언 스피드가 90마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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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거리는 편차가 많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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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가 문제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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