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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복귀하면 방실신등 장타자들과 대결이 기대된다고 하는데.. 장타자들에게 메리트가 있는 대회가 있나요❓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골린이인 제가 보기엔 그냥 큰 실수 없이 따박따박 치면 유리할거 같은 코스들이 대부분인거 같은데 말이죠. 실제 결과도 그런거 같고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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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팅하기 나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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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경기도 일단 멀리 보내면 유리한건 마찬가지니까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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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150남은거랑 100 남은건 큰 차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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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95000738님의 댓글 온달950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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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상으로 보니 전반기 대회는 대부분 시니어티나 화이트티중 제일 앞부분에서 치는거 같아서 원래 티박스에서 치면 지장없을걸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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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 거리가 짧아지면 그만큼 유리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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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팅하기 나름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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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빽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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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klpga 시청에는 큰 관심 없었는데, 얼마전 대회에서 방신실 선수가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에임으로 파4 홀 공략하는 거 보니 쫄깃하니 보는 재미가 생기더라구요. 그 이후로 좀 찾아보게 되구요. 징계받은 선수의 조기 복귀나 옹호에는 반대하는 편이지만, 별개로 장타선수가 늘고 게임 풀이 방식이 달라지면 더 재미있을 것 같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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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95000738님의 댓글 온달950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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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장타자에게 유리하게 해야 재밌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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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단타였던 선수들이 장타를 장착하면 말도 안 되게 레벨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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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랙 짤라갈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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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는 진짜 노잼 그자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