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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입문 어언 2년 반...
G425와 젠4를 거칠 때만해도 1개만 보유했던 드라이버가
1. 에어로젯 LS 50주년 기념 - Hzrdus 블랙
2. 스텔스1+ - NX 그린 6S
3. 스텔스2+ - CQ 6S
4. TSR3 - CQ 6S
5. ZX5 MK2 LS - 벤투스 블루 TR 6S
6. 패러다임 트다 - 벤투스 블루 TR 6S
7. ZX7 - Tour ad UB 6S 였지만 샤프트 빼서 테일러 슬리브 장착 중
8. 미니드라이버 - 텐세이 오렌지 CK 우드샤프트
9. Gen5 - 텐세이 AV 화이트 6X
내 스윙은 괜찮은거 같은데 맞는 드라이버를 찾아보자!!
라는 생각 다 사재끼기 시작했는데...
헤드들은 하나같이 어려운 라인으로만..
볼습 70 향후에 칠꺼니깐 샤프트들은 다 6정돈 써야지 하면서 볼습 60주제에 다 저렇게 사모았네요-.-
결국에는 채가 문제가 아니구나 깨닫고 에어로젯만 남기고 싹 다 팔려는데
갑자기 요새 드라이버들이 너무 잘 맞아서 오히려 못 팔겠습니다. ㅎㅎ
볼습 67-68정도 나오는데 채들이 다 좋네요... 좋아서 오히려 못 팔겠습니다...
안고 가는건가..큰일이네요.
별도 질문.
스텔스2+는 페이드 채 인가요 어드레스 하면 너무 헤드가 열린 느낌입니다.
치면 잘 맞아도 살짝 푸쉬페이드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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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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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구성이 대단하십니다..ㅎㅎ 저도 드라이버 3개까지 갔다가.. 이번에 tsr3 들이면서 다 정리했습니다. 대신 샤프트를 계속 추가하고있는 현실인데..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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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R3 팔려고 했는데 갑자기 왜이리 잘 맞을가요...오히려 샤프트 바꿔주고 더 애정을 가져줘야할거 같아 중고장터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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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에 핑은 없네요. 스텔스1,2, 스릭슨ZX5,ZX7은 중복이니 하나씩 정리하고 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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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란...말씀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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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드라이버 궁금한데 사용기 없으 실까요~ 드라이버 입스때 구매해서 써보다가 기존 드라이버 잘 맞으면 다들 방출 하시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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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씀하신게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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