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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진입때까지 빗방울.
옷갈아입고 나오니 햇볕
딸이 그려준 공은 그런대로 생존력을 발휘했으나
아빠의 막창슬라이스를 버티기에는 역부족.
하나둘 산으로 연못으로 실종됨.
잔디. 그린상태 좋고 일몰보며
즐거운 친구들과 함께 라운딩이라
더욱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
아이언신이 오시고 드라이버신은 멀리 나가셨습니다.
두분 왤케 사이가 안좋은걸까요......
네임펜은 많이 묻는 편인데 기분이 나쁘지않네요^^
안닦을 생각입니다.ㅋㅋㅋ
주말 잘 보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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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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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때 머리 올리러 갔던 씨사이드군요. 1조 티업했더니 물안개로 하나도 안보였던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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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좋았던기억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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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올린 곳이지요 나름 바다도 보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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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힐링 하셨길 바랍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