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us7님의 댓글

야드니까 200미터만 쳐도 8자는 안정적으로 찍고 220미터를 치면 언더를 칠수 있다는 이야기네여

닉네임사과님의 댓글

스크린에서 어쩌다 진짜 잘맞아야 210메타 평균 190메타인네 인데 전 글렀군요…

도시늘보님의 댓글

일단은 멀리가는게 유리하긴 하니까요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멀리 치는 게 유리하다라는 너무 명백한 사실을 본인들 주변 몇몇 사례로 부정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시죠.

도깹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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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nyim님의 댓글

세컨에서 미들아이언 잡는 것과 웻지 잡는 건 완전히 다른 게임이죠.

파삼님의 댓글

저는 미터가 익숙하다 보니 야드로 환산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평균 210 ~ 220 미터 정도인데 야드로 하면  240 야드... 비거리가 늘어난 느낌입니다. ㅎㅎㅎ

리즌포와일드님의 댓글

골포의 단골 이슈 나왔네요 ㅎ
근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골프는 far and sure가 대명제 아닌가요?
안죽고 장타치면 당연히 좋은거고 좀 짧아도 송곳아이언이 있으면 꿀리지 않는거겠지만..
제가 보기엔 답은 나와있는데 댓글들 내용은 주로 far파와 sure파의 대결로 넘어가는 분위기이곤 하네요 ㅎ far or sure 가 아닌 far and sure 입니다! 다들 평균 200미터 정도는 치시잖아유. 그럼 됐죠 아마가 뭐 ㅎㅎ

깜돌님의 댓글

멀리 치면 유리하다, 그러나 멀리 안쳐도 잘 칠수는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이 멀리 치면 더 잘 칠거다.. 이걸 부정할수는 없죠..

lalalaland님의 댓글

단순히 멀리치는게 중요한가요?
정확히 멀리쳐야죠.
단순 거리는 의미없음.
초보도 한달만에  230 보내는 사람은 드물지 않게 있죠.

계란장님의 댓글

멀리치는게 유리한게 아니라 스윙이 좋으니까 거리가 멀리가는겁니다 거리가 짧다는건 스윙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축구왕님의 댓글

이게 맞죠

방랑객님의 댓글

일단 안죽고 살아야 의미가 있는데... ㅜ

lalalaland님의 댓글

이게 멀리치는것보다 우선이죠.

라라스랜드님의 댓글

빠진게 있는것같아요
페어웨이 안착시 통계자료ㅎㅎ

캐슈넛트님의 댓글

스윙이 개판이면 애초에 멀리갈수가 없습니다... 보통 스윙이 좋으신분들이 멀리가고 정확도도 좋더라구요
오히려 백돌이 레벨이 비거리 190~200에 정확도도 영..... 점점 구력이 올라갈수록 거리랑 정확도는 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