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정말 골프가 어렵다는 반증이겠죠

미카엘리코님의 댓글

뭐가 문제일까요...... 항상 자신감 넘치던 장하나 프로여서 금방 제 기량 발휘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슬럼프가 장기화되고 있어서 안타깝네요.
임희정 프로도 올해 5월까지인가 계속 고전하다가 지금 쉬고 있던데
교통사고 후유증 얼른 회복해서 필드에서 리더보드 상단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sidthekid님의 댓글

저도 안 좋아하는 선수임에도 너무 엉망이니까 맘이 좀 쓰이데요
ㄷㄷㄷㄷㄷ

애나비님의 댓글

상반기 대회때 갤러리 갔다가 몇번 봤는데.. 티샷이 입스가 아닌가 할 정도로  안좋았습니다.
드라이버도 글코 우드도 글고..
골프 오래치고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힘빼고 슬슬치는 스윙으로 바꾼다고 기사본거 같은데
아무래도 거기서 뭔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도시늘보님의 댓글

프로도 저렇게 될 수 있는걸 보면 안도감도 들지만
연습량도 부족한 아마추어가 매번 똑바로 치길 바라는건 과한 욕심인가 싶은 좌절감도 드네요

좐진님의 댓글

프로도 슬럼프가 길게 갈 수 있구나.
자만하지 않고 계속 연습에 또 연습해야겠구나 다짐합니다.
장하나 선수가 슬럼프에 빠져 있는게 ... 안타깝지는 않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