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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저더스 gen4 5.5 들여서 재밌게 갖고 놀고 있습니다.
요새는 f=ma라는 가속도의 법칙을 기억해내서(문과출신입니다..ㅡㅡ;;) 짧은 채를 무겁게 해서 치면 어떤가 궁금해서 과감히 44.75인치로 잘라버렸네요.
몇번되지는 않지만 꽤 쉽고 정타율이 올라간 느낌입니다.
기존 쓰고 있는 것들은 킥포인트는 다르더라도 거의 스윙웨이트 D2.5 정도에 300~310그램 정도에 248~260cpm 정도로 맞춰서 45.5인치 길이로 쳤었는데, 헤저더스 4g는 길이를 44.75로 자르고 스윙웨이트와 cpm 을 D2.5-255cpm으로 맞추니 무게가 322그램이 나오네요. 에픽스피드에 무게추로 조절..
아직은 버겁거나 하지는 않고 토르의 망치처럼 무게감있고 괜찮네요. 오히려 스윙패쓰가 더 일관성 있어진 느낌이긴한데..아마 손장난이 줄어서인것 같다라는 자체 분석..
혹시 저처럼 짧고 무겁게 셋팅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다른 샤프트 셋팅이 또 뭐가 있나 궁금하네요..ㅎㅎ
요새는 f=ma라는 가속도의 법칙을 기억해내서(문과출신입니다..ㅡㅡ;;) 짧은 채를 무겁게 해서 치면 어떤가 궁금해서 과감히 44.75인치로 잘라버렸네요.
몇번되지는 않지만 꽤 쉽고 정타율이 올라간 느낌입니다.
기존 쓰고 있는 것들은 킥포인트는 다르더라도 거의 스윙웨이트 D2.5 정도에 300~310그램 정도에 248~260cpm 정도로 맞춰서 45.5인치 길이로 쳤었는데, 헤저더스 4g는 길이를 44.75로 자르고 스윙웨이트와 cpm 을 D2.5-255cpm으로 맞추니 무게가 322그램이 나오네요. 에픽스피드에 무게추로 조절..
아직은 버겁거나 하지는 않고 토르의 망치처럼 무게감있고 괜찮네요. 오히려 스윙패쓰가 더 일관성 있어진 느낌이긴한데..아마 손장난이 줄어서인것 같다라는 자체 분석..
혹시 저처럼 짧고 무겁게 셋팅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다른 샤프트 셋팅이 또 뭐가 있나 궁금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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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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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용하던 샤프트는 디아마나 BF 5S 인데 해져더스 블랙 4세대 6.0을 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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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존 디아마나 zf 50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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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4가 5.5 와 6.0 사이의 체감이 큰 편입니다. 5.5-60g 4.0 토크. 6.0-60g 3.5토크. 6.5-60g 3.3토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