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
작성일: 2023-08-03 07:46:06 조회: 2,965 / 추천: 7 / 반대: 0 / 댓글: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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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때 두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코랄 과 킹피셔
코랄은 그린상태도 그렇고 정돈된 골프장느낌이고 풍경도 굿
킹피셔는.. 밀림에서 치는 느낌이 드는 야생의 미.. 그린상태는 별로지만
오르막 내리막 도그렉도 있고 뭔가 더 재밌게 친거 같습니다.
날씨는 무척 더워.. 물과 콜라 맥주 얼음(얼음물로 세수등 꼭필요) 필수네요
가장 인상깊었던점은 카트가 전기카트가 아니라 일반 엔진이고
아주 시원시원하게 cc안을 누빌수 있어.. 날씨 제외하곤 피로도는 훨씬 적더군요
또가고싶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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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굿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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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재밌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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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인가 갔었는데 킹피셔는 상태가 너무 안좋다고해서 못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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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에 일본에서 낭긴 개솔린키ㅣ트가 많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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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랄 갔었는데 재밌었습니다. 킹피셔는 현지 한인들이 자주 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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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은 라오라오베이가 탑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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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오션 진짜 멋지고 재밌는 골프장이었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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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저 두번째 사진 홀에서 바다에 공 많이 날리고 왔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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