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쟁이로로님의 댓글

블랙 TR 6S가 주력인데, 해저더스 블랙 젠4 6S도 훌륭하더라구요
텐세이 1K블랙 65S 는 위 두 샤프트보다 살짝 탄도가 높은데
셋다 백스핀량은 적고 탄력 적이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흑토끼님의 댓글

직접쳐봐야한다는 골포정신의 마무리 좋습니다. 각자 스윙에 맞는 샤프트가 있겠지만 그래도 표준화된 측정법이 없다는게 아쉬워요. 샤프트질을 그만힐수가 없...  저는 15~16도의 론치를 선호하는데 벤투스는 탄도가 낮아서 거리손해본다는 느낌을 받았기에 지금은 헤저더스를 쓰고있습니다. 특히 주로 오르막에서 승부가 나다보니..  방향성을 85% 이상 담보해야한다면 230미터 5.5 . 240미터 6.0 . 250미터 6.5가 좋았습니다,. 스스로 스윙어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데 예를들어 5.5꼿고 250미터치면 왼쪽 19미터~26정도에 모일때가 있어서 지금은 6.0과 6.5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260너머는 아직 쳐보질못해서 고수님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기사에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탄착군은 벤투스가 가장 좋았을것 같습니다. 경험의 과학 프로들이 가장 많이 쓰니까요. 저도 언젠가는 벤투스에 어울리는 스윙을 하고 싶어요.

가을수님의 댓글

골프존 220m 정도  6.0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 5.5 구했는데 말씀대로면 5.5로 가야겠네요. 당장 교체해서 쳐봐야겠네요^^

흑토끼님의 댓글

사람마다 스윙이 다르니 참고만해주세요^^;

RyanC님의 댓글

해저더스 블랙 젠4 사용중인데 저도 어제 이 기사보고 내 낮은 탄도가 샤프트 때문이 아닌걸 알게되었습니다 ㅠㅠ

리즌포와일드님의 댓글

헤저더스 gen4-5.5 최근에 들여서 쳐보고 있습니다.
가격대비 퍼포먼스 타감이 남다르게 느껴져서 올 여름은 이걸로 연구하며 놀까합니다 ㅎㅎ
설명과 같이 스윙템포를 좀 빠르게 가져가야하는것 같은데도 하이킥스럽지 않게 쫀쫀한 손맛이 느껴지면서 별로 버겁지가 않네요. 제가 맛봤던 하이킥류들은 대체로 딱딱한 느낌때문에 별루였는데 ㅎ

김프로님님의 댓글

깜빡하고 표를 빼먹었네요 ㅠ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