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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에서 보통 다음은 뭘로 넘어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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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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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8-02 13:09:25 조회: 8,598  /  추천: 6  /  반대: 0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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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에 비해 요새 nspro neo 950r 이게 좀 가볍고 날리는것같아 (핑계이고, 매우 못치지만 아이언이 새로 사고싶습니다) 모듀스 105로 바꾸고 싶은데 아이언을 보통 다음으로 뭘로 많이 넘어가셨는지 궁금합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제 생각에는 7번 아이언 거리도 중요한 것 같아요. (정타율, 방향성은 또 별개 ....ㅋ)
160m 이상 -> 단조 32~33도 중급자 아이언 : 201cb, jpx 포지드, t100s ....다양하져..
140~150m -> 중공구조 아이언 : p770, p790, 패러다임, mp225, t200 ....
140m 이하 -> v300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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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각은 7번 기준 20-23도, 잘맞으면 150-155
Gdr기준입니다  평균적으로는 140-150이고 가끔 겁나 세게 까면(?) 발사각 10에 160넘게도 날아가는..
다만 요새 잘맞아도 자꾸 가운데출발
왼쪽으로 끝에서 말리는 공이 자주 나오네요..

    2 0

201cb나 211cb 가 같은 브랜드라 업글하셔도 되고....
저는 중공쓰다가 zx7 왔는데 만족해서 딱히 바꾸고 싶은 생각은 안드네요..
다만 zx는 샤프트가 좀 한정적이라 105g 샤프트 가실거면
201 이나 미즈노 쪽도 좋을 것 같네용. (제가 201 쓰고싶어서 그러는 건 아닙니....읍읍)

근데 950r에서 105가면 첨에는 좀 거리가 떨어지는데 금방 회복되시니까 넘 쌔게 패시다가 병 얻지마시고 ... 천천히 :)... ㅎㅎ

    0 0

저는 p790 -> p770 -> 신형 T150 주문했어요

    1 0

역시 돌돌 타이틀이군요 ㅎㅎㅎ

    0 0

클래식 로프트 아이언이 아니면.. 사실 큰 의미 있나 싶습니다.
저는 p790 -> apex19 -> apex pro -> zx5
현재는 zx5에 적응하여 편하게 잘 치고 있습니다.

    1 0

790이 참 예쁘던데 혹시 여기서 다시 기변하신건 중공채에 대한 불만족 때문이셨을까요?

    0 0

저도 물려받은 아이언 쓰다가 처음에 이뻐서 790을 선택 했는데요..
현재 790이 아니고 조금 된 모델이였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중공구조채가 너무 잘 맞으면 엄청난 거리를 보여줘서 점점 앞뒤 편차가 커지더라구요.

    0 0

v300 -> jpx921 -> T200 -> T100s 로 넘어가면서 현재 T100s 매우 만족중입니다.

    1 0

735cm
710ap2
710cb
V300 4
Mp68
716ap1
Z545
Sub70 699
0311xp
베레스 mg801
0311t
0311st
많이 바꿔봤는데 지금 주력은 타이틀755에요.

돌고돌아 타이틀입니다

    1 0

제가 알아듣지 못하는 많은 아이언들까지 ... 타이틀은 백돌이인 제겐 꿈의채로 남겨둬야할 것 같습니다

    0 0

같은 브리지스톤 중상급 채인 221cb 추천 합니다

아주 좋아요~

    1 0

백돌이라 201, 221은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0 0

저도 백돌이인데.쓰고 있는데 아주 좋아요

크게.어렵지.않고 만족스럽습니다^^

    0 0

제가 딱 작성자님 채랑 똑같은 모델로 시작해서, 현재 모듀스3 105s 헤드는 p770 (구형)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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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음에 오래된 타이틀 591로 첫 라운딩을 나갔구요.
본격적으로 치기 시작할 때에는 714cb를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 이후 620mb와 cb를 썼는데 주로 mb를 사용하였고
지금은 t100s를 사용중에 있습니다.
현재는 90개 초중반 정도 스코어 치고 있구요.

사실 어려운 아이언과 쉬운 아이언은 한 끝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심리적인 요인도 상당히 크다고 생각하구요.
오히려 헤드가 큰 아이언을 치기 부담스럽습니다.

샤프트 무게는 처음에는 130g 썼었다가 중간에 105그램도 써봤구요.
다시 120그램으로 왔는데..저에게는 크게 민감하지 않았습니다.

스코어에 맞는 아이언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냥 쓰고 싶으신 거 아무거나 써 보세요.

저는 t100s 디자인에 빨간 s가 포인트라서 예뻐서 쓰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거리 편차가 좀 나더군요.
620mb는 아무리 잘 맞아도 160은 안나갔는데..t100s는 좀 잘 맞으면 170도 갑니다..
스트롱 로프트라서 한 클럽 정도는 더 나갈 걸로 예상했는데..오히려 이게 불편합니다.
150 좀 넘는 거리는 8번을 쳐야 할지 7번을 쳐야할지 매번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저리 주저리 했는데
그냥 본인 마음에 드는거 사용해보시구요.
샤프트도 너무 무거운 쪽으로만 안 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0

맘이
한결 편해지는 감사한 댓글입니다..
백돌이가 뭔 기변이냐싶었는데..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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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cbp가 딱입니다. 모듀스 105s

V300 쓰다가 넘어왔어요.

중고가 60-70 (5-p)

    3 0

오 너무 예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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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7 s200 dst / 7번 170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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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디자인 맘에 드는거 구입하신다음 피팅까지는 아니더라도 클럽길이, 스윙웨이트 라이각 맞추시고 사용하시면 오래 사용하실 거에요. 새클럽도 엉망일때 많습니다.

    1 0

아이언은 헤드가 맘에 들어야된다고 배웠습니다.
저도 v300 7번 130미터 정도 밖에 안나갔는데,
T100s 바꾸고 거리 줄었다가 지금은 130미터 보고있어요!
여튼 맘에 들면 애정이 생기고 채탓 안하게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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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CB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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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Ampcell pro로 넘어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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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V300 에서 JPX 포지드 사려 했다가, JPX투어에 혹 했다가.. 옵셋도 적은 포틴 TB-5 쳐보고 바로 업어왔습니다.
일단 헤드도 머슬백같이 이쁘고..타감도 너무 좋고.. 아이언은 기변병이 없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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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테일러메이드 P770 으로 넘어왔는데 대만족입니다.. 국민 중급자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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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포틴 tc7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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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cb+ 대만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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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다가 결국 또 v300으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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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으로 싱글치시는 분 들 많아요 .. 아이언 자체는 싱글치기에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옵셋도 그냥 연습장에서 방향 조절 할 수 있습니다..
v300 옵셋정도 타이밍 조절 못하면 더 어려운채는 더 방향잡기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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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950R 치다가 201cb 모듀스120S로 넘어왔습니다.
과한 옵셋/ 초보자사용 뭐 이런 이유로 넘어온건 아니고, 그냥 딜바다 열풍일때 너무 이뻐 보여서 넘어왔죠.
그리곤 v300 정말 좋은 아이언이라는 걸 한 6개월 느꼈구요.
지금은 많이 적응되어 정타 잘나고 맞는 느낌이 너무 좋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전히 백돌이이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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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CB 강추 드립니다.
201CB나 221CB는 투어프로들이 사용하는 아이언 입니다.
사용에 전혀 문제도 지장도 없지만, 그래도 아마추어 골퍼의 관용성 극대화 부분, 타감 등을 고려하면 222CB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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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CB 는 직구밖에 없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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