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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골퍼에게 마약 먹여서 잡혀갔던것 같은데 벌금만 나온건지 다시 유튜브 시작했네요.
자숙의 시간이란것도 없는지... 그런데 요즘 마약하면 벌금으로 끝나는건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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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모델x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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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여자 제자로 간보더니 그냥 지가 나오네요 ㅋㅋㅋ 뻔뻔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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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모델조C ㅎㅎ 댓글알바 겁나풀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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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들 유툽하는거 극혐입니다. 범죄자는 사회에서 격리해줬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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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이 없는 죄일 것 같아서 기사 검색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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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k님의 댓글 logisti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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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조c.....쓰레기죠.... 절대 저런놈은 매장되야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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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자꾸 떠서 차단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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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유툽에 댓글 미친거 같거라고요 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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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 이렇게 빨리 복귀를. 영상보니 또 젊은 관종 여자애 앞세워서 조회수 늘리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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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21일 조씨가 '숙취해소제'라고 속여 MDMA 1정을 복용한 S씨는 집에 돌아간 후 몸에서 이상한 점이 느껴지자 경찰에 직접 신고했다. S씨의 신고로 조씨를 비롯해 당시 술자리에 함께 있었던 골프 수강생 3명을 조사한 경찰은 이들의 모발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오자, 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 3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검찰 수사를 거쳐 구속 상태로 재판에 회부된 조씨는 지난해 12월 23일 열린 첫 공판에서 'S씨에게 마약을 삼키게 한 이유가 뭐냐'는 검찰의 질문에 "그날 많이 취했다. 친구들과 (마약을) 나눠 먹으려는 생각에, 충동적으로 그런 행동을 저질렀다. 다른 이유는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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