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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바꿀 거니까
연습장도 가기 싫고 라운딩 가자는 동료의 부탁에도 뒤로 미루게 되네요..
사람 마음이 참....
어제 연습장에서는 드라이버 위주로 했더니 땀은 비오듯이 내리고..
혹서기를 핑계로 2주정도는 쉬어가는 주가 되겠네요..
(주문하고나니 맘이 변해서 그런가.. 갑자기 쓰던 p770이 되게 잘 눌려쳐지고 개훅나던거도 잡히고..
참 희한한 운동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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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아빠58638741님의 댓글 별이아빠586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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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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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t100s 재고 한세트 있다고 사러갔다가 p770 그냥 호기심에 쳐봤는데 너무 잘 맞아서 피터분도 t100s 보단 p770추천 해주시고..깔맞춤이냐 잘 맞는 p770가냐 고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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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0 저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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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거면 저라도 아이언 연습 인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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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얻어 편한 마음으로 쉬어보겠습니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