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MATT님의 댓글

201은 친구채고 222은 써봐서 아는데 1년차시면 222요. 201이나 221은 꽤 작고 얇아요. 투어선수들이 쓰는 헤드인 만큼 타이틀 t100이랑 비슷합니다. 201이 221의 구형이고 221이랑 222는 동일한 시기에 출시했습니다.

크라멸치님의 댓글

둘다 쳐봤는대 지금 남은건 222cb+ 입니다. 201대비 관용성이 낫고 치기도 쉬워요.

푸르른나무님의 댓글

222cb+ https://vvd.bz/ckgO
추천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파트너스제휴수수료제공받음

고개들면개님의 댓글

v300 7에서 이번에 222cb+로 넘어갔습니다 타감 부드럽고 정말 만족합니다 어드레스도 편하고 꽤나 오래갈 아이언 같습니다.

동규아빠님의 댓글

저도 거기서 구매해서 이번주에 받았습니다.특주라서 거의 한달 걸렸어요

스타터님의 댓글

일본 구매.경매대행 클라우드비드 이용해서 구매했었는데 괜찮았습니다..

차라리훅님의 댓글

저는 202cbp쓰는데 쉽고 이쁩니다ㅋ
이거 다음 버전이 222cb+로 알고 있어요

모발수호님의 댓글

불과 6개월전에 글쓴이분과 같은 똑같은 고민을하던 골퍼(골프구력 만3년 레슨 주1회 연습장 주5회) 입니다.
위와 같은 입장에서 감히 어드바이스 드려보겠습니다.

까불지말고 222cb+ 치세요 201cb가 쉬웠으면 프로들도(ex고진영프로) 201cb 치면 매번 대회 잘쳤을겁니다. 분명 10대부터 골프를 정식으로 배웠던 프로들과 나이들어서 배운 아마추어와의 차이가 나는건 당연한거 같습니다.
저도 오히려 callaway xforged cb칠때보다 222cb+치면서 스코어가 좋아지기도 했구요. 그러면서 느낀게 프로와 아마의 차이를 인정하고 거기에 맞는 장비를 쓰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반박시 반박하시는분의 말이 맞습니다!!!!

당근주세용님의 댓글

222cb+ 네이버 아리*또에서 구매했는데 모듀스105s 3주정도 걸렸습니다 포장박스랑 안에 프린트 보니 ezaki net golf라는 온라인 몰에서 직구대행으로 보내주는거 같고 배송상태 좋고 만족하며 치고 있습니다. 아이언특성상 as받을일 거의 없을거라 생각하고 직구로 구매했어요. 판매자한테 할인 이벤트 있는지 물어보고 사세요. 저 같은경우 관세 10만원 빼준다고 해서 배송료 관세 포함 95만원에 구매했습니다. (네이버 포인트 2만원 적립)

백돌이탈출님의 댓글

중고 찾아보시면 80만원대로 쉽게 구할수있어요. 저도 221cb 120s, 222cb 105s 두셋 보유중인데 확실히 222가 쉬워요

날파란님의 댓글

왕초보채라 할 수있는 PXG 0311XF 스틸파이버에서 222CB+ MCI B70으로 바꿨는데 좀더 쉽네요.

네이버에 구매대행하실때에는 네이버톡톡으로 관부가세 얼마 나올지 문의하시고 구매하세요.
배송비는 대체로 10만원선인거 같고 Ri땡 JAPAN이라는 곳은 관부가세 포함 899천원, 관부가세 별도인곳은 아X리가또마켓이라는 곳이 790천원, 이X기상사랑 인X커머스는 739천원으로 나오는데, 정상적인 관부가세를 낸다고 하면 RI땡JAPAN이라는 곳이 가장 쌀거 같지만 항상 그렇지는 안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리뷰수, 구매수 많은 곳중에서 관부가세 확인해서 나름 저렴하게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