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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은 8~9년 정도이고,
최근 2년 동안의 라운딩 횟수는, 연간 30~35회 정도 됩니다.
(그 이전에는 연간 20~25회 정도)
타수 산정 방식은,
멀리건 X / 일파만파 등 X / 무벌드롭 X / (가급적 특설티 이용 X) / 퍼터 길이 컨시드는 인정
최근 5회 라운딩을 보면,
87타 / 94타 / 91타 / 89타 / 89타
(라베는 83타입니다)
드라이버 : 약점 (방향성 불안정함)
우드, 유틸 : 최약점 (필드서 거의 안 잡음)
미들아이언(5~6번) : 강점 (150~160 정도 거리에서 미들아이언 그럭저럭 하는 듯)
숏아이언(8~P) : 그럭저럭 괜찮음
풀웨지샷(A, S) : 굳이 말하면 강점
어프로치 : 그럭저럭 괜찮음
퍼팅 : 평균 정도
저의 강점 및 약점입니다.
목표는,
평균타수 : 85타
무너져도 왠만하면 90타 안 넘어가는 수준
이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 실력이면 어느 정도라고 보세요?
제가 느끼는 제 실력은,
FM으로 라운딩을 하였을 때,
고수들 모임 아닌 이상,
어디가서도 잘 어울려서 일합을 겨뤄볼 정도(이기든 지든 재미있게 칠 정도)...
그럭저럭 골프 한다는 얘기를 가끔 듣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어디가서 '보기플레이' 정도 합니다..라고 자신있게 얘기는 못 하고요.
(전체 라운딩 중 10%는 100타를 넘거나 근접할 때도 있거든요. 이럴 때 민망해서요)
평균타수가 5타 정도만 좋아지면, 내 골프에 자신감가질 수 있을 듯 한대....
관건은 드라이버 안정성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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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살짝 비슷하네요 스코어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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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골퍼가 무난히 즐길 실력이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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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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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보기플레이 정도 합니다 라고 말씀하실 정도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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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코어로 보면 전국 순위 나오는데 대략 그정도 실력 된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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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잘하시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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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들이 누구냐에 따라 기준이 다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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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신대로 보기플레이어 정도의 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거보다 더 심플하고 명확하게 표현할 단어가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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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플레이언데 가끔 80초반도 치고 100개 가까이도 칩니다 라고 하시면 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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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로 따지면 동네 250정도는 될거 같은데요? ^^ 가장 여러핸디들과 부담없이 즐길수 있는 포지션으로 골프 20년친 우리 친구들 평균 스코어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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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아이언이 강점이시라니 우드 유틸 빼시고 드라이빙 아이언 4번 아이언 넣고 자신감 불어넣어 보시는건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