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spring님의 댓글

땀으로 옷이 몸에 달라붙지않으라고 입고다녀요. 달라붙지않아 통풍이 상대적으로 잘되는 느낌적인 느낌도 있습니다

MeNew님의 댓글

한여름 무더위 습도가 높을 때에는 그냥 가장 적게 입고 통기 잘 되도록 헐렁하게 입는 것이 베스트인 것 같습니다.
냉감 이너 입으면 카트 타고 달릴 때만 조금은 시원해지는 느낌이 있기는 하더군요.
그 외에는 답답하고 끕끕하고 달라붙고.... ㅠㅠ

클라쓰님의 댓글

저도 땀이 많은 스타일인데... 무더위 셋팅 고민하다가...
질좋은...무슨재질 몇% 이상은 되어야 냉감 이너티 효과 있다고 해서... 꽤 좋은 질의 냉감 이너티를 샀는데요.
저는 .. 냉감 이너티를 입으면, 땀을 두배로 많이 흘립니다.ㅠ
냉감의 효과는 없고, 오히려 몸의 통풍을 방해하는 땀복을 입은 느낌이랄까요..
현재는... 가을 겨울 넘어가는 간절기에 긴팔입기 애매한 날씨에... 반팔+ 냉감이너티 조합으로 입으면 체온유지에 딱 좋더라고요..
여름에는 그냥 얇은 런닝셔츠(난닝구에 가까운) 가 제일 나은거 같습니다ㅠ

밧데리님의 댓글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는데, 냉감티 입으시면 직접적인 시원함보다는 상의가 몸에 달라붙지 않아서 끈적거림이 없습니다.(발산효과도 있다고는 하는데 개인적으로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런 느낌을 받으시려면 냉감티를 굉장히 타이트하게 입으셔야 합니다.
입으실 때 "아...이거 사이즈 잘못온건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제대로 된 사이즈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리하자면
냉감 입기 전
- 덥다, 땀난다, 끈적거린다, 짜증난다
냉감 입은 후
- 덥다, 땀난다, 옷이 쪼이는 것 같아서 신경쓰인다, 짜증은 덜난다.

simpnzxy836238님의 댓글

저도 땀 엄청많는데
기능성티라도 땀많이흘리면 몸에 붙고 끈적거리는느낌있는데
이너 조은거 입으면
일단 몸에 달라붙는느낌이 안나서 덜덥게 느껴집니다.
저같은경우는 팔까지있는 이너 딱붙는거에 반팔티 입는데
반팔만 입는경우보단 더 쾌적하다는 느낌입니다

소녀스윙님의 댓글

오히려 더 더운거 같아서... 그냥 티만 입고 나갑니다.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저도 오히려 더 더운 느낌이라
헐렁한 반팔티로

감쟈감쟈님의 댓글

카라티안에 에어리즘입습니다
쾌적합니다

파르님의 댓글

올해 처음으로 사서 입어 봤는데 오히려 덥고 열 차는 느낌이라 별로였습니다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냉감이너웨어도 재질이 좋은 거에 딱 달라붙는 걸로 입으면 효과가 있습니다.
아디다스꺼 있는데, 이너가 헐렁해서 입으면 더 덥구요.
스켈리도 스판재질 긴팔이 있는데 몸에 꽉껴서 입지만
땀이 나자마자 증발해버려서 헐렁한 티셔츠와 매치하면 시원합니다.
스켈리도 스판 이너 추천해봅니다. 국내 프로야구에 스폰하는지 선수들이 많이 입더군요.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땀 많으신 분들은 이너 의미 없는 것 같아요. 똑같이 덥습니다.

동규아빠님의 댓글

사람마다 다른 느낌인가보네요. 저는 효과가 있는것 같아 애용합니다. 안에 러닝셔츠 입고 어차피 팔 쪽에 타는거 방지용 팔토시 하는 대신 이거 하나로 다 해결하면 되고 확실히 좋은 재질에 딱 달라붙은것 입었을때 효과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언제홀인원님의 댓글

냉감 입으면 몸에 달라 붙지 않고 땀을 증발 시키면서 시원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무조건 입으세요.

언더핸드님의 댓글

저는 야구 사이클 할 때 무조건 컴프레션 이너 입습니다.

당근감사님의 댓글

저는 농구할때 항상 컴프레션 입고 해 버릇해서, 골프라운드에도 항상 입고 나갑니다.
긴팔로요

94lcss님의 댓글

전 여름에는 무조건 이너웨어 입고 치는대 사려면 좋은거 사세요. 저렵하고 딱 안붙는거 샀더니 땀에 딱 달라붙더군요.

드르븐세상님의 댓글

망사로 된 브*제 입습니다. 팔은 포기를 하구요

달려라비둘기님의 댓글

땀 많으신분들은 오히려 컴프레셔핏 이너를 입으셔야되요
언더아머 히트기어 긴팔 입어보세요
긴팔인데 신기할정도로 시원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