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동자님의 댓글

 

번개동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4 19:21

GIR 60%이시니  3펏 한두개 나와도 2온 미스 8홀을 3온원펏 파로 맹글면 싱글입니다. 어프로치 추천 합니다.

GIR 60%이시니 3펏 한두개 나와도 2온 미스 8홀을 3온원펏 파로 맹글면 싱글입니다. 어프로치 추천 합니다.

뒷땅까도버디님의 댓글

 

뒷땅까도버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4 19:52

아주 간단한 해결방법이 있는데 고민을하시네요

잘맞는 퍼터가 생길때까지 사서 쳐보시면 될것 같네요

여기는 골포….

아주 간단한 해결방법이 있는데 고민을하시네요 잘맞는 퍼터가 생길때까지 사서 쳐보시면 될것 같네요 여기는 골포….

W님의 댓글

 

W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4 20:07

말이 투온이지 세컨이 핀에서 너무 멀리 붙으시는거 아니신지요?? 5미터 내외로만 붙이셔도 투펏은 무난할듯 싶습니다만....아니면 1.5 숏펏을 계속 못넣고 계신가요??

말이 투온이지 세컨이 핀에서 너무 멀리 붙으시는거 아니신지요?? 5미터 내외로만 붙이셔도 투펏은 무난할듯 싶습니다만....아니면 1.5 숏펏을 계속 못넣고 계신가요??

벤호돈님의 댓글

 

벤호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4 20:29

여기서 본거 같은데. 최?프로의 퍼터강의와.
고진영프로 1미터 자퍼팅 연습합니다만..
퍼터는 여전히 별룹니다

여기서 본거 같은데. 최?프로의 퍼터강의와. 고진영프로 1미터 자퍼팅 연습합니다만.. 퍼터는 여전히 별룹니다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크롬소프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4 20:48

퍼트는 거리, 방향, 그린 읽기 3가지를 나눠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거리는 그린 스피드에 따라 다르지만 롱퍼트의 거리를 맞추는 본인의 시스템을 가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 방향은 숏펏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숏펏 방향에 자신이 생기면 퍼팅 후 그린을 잘못 읽었는지 잘못 쳤는지 판단이 되기때문에 퍼트 전에 자신감이 많이 좋아지더군요.
3. 그린 읽기는 잔디밥인것 같습니다. 자꾸 하다보면 늘고 모르겠으면 캐디한테 물어보면 되고요.

그리고 또 중요한건 그린에 올라와서 퍼팅전까지의 루틴을 만드는게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주변에 퍼팅에 약한 친구들을 보면 그린에 올라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캐디가 공 닦아서 놔주면 치는것만 하더라고요. 그린에서 부지런해야 퍼팅이 느는것 같습니다.

퍼트는 거리, 방향, 그린 읽기 3가지를 나눠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거리는 그린 스피드에 따라 다르지만 롱퍼트의 거리를 맞추는 본인의 시스템을 가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2. 방향은 숏펏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숏펏 방향에 자신이 생기면 퍼팅 후 그린을 잘못 읽었는지 잘못 쳤는지 판단이 되기때문에 퍼트 전에 자신감이 많이 좋아지더군요. 3. 그린 읽기는 잔디밥인것 같습니다. 자꾸 하다보면 늘고 모르겠으면 캐디한테 물어보면 되고요. 그리고 또 중요한건 그린에 올라와서 퍼팅전까지의 루틴을 만드는게 매우 중요한것 같습니다. 주변에 퍼팅에 약한 친구들을 보면 그린에 올라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캐디가 공 닦아서 놔주면 치는것만 하더라고요. 그린에서 부지런해야 퍼팅이 느는것 같습니다.

MeNew님의 댓글

 

MeNew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4 20:50

매끈한 바닥에서 똑바로 보내는 연습만 합니다.

매끈한 바닥에서 똑바로 보내는 연습만 합니다.

버디는언제할래님의 댓글

버디는언제할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4 22:06

저는 15미터 정도까지의 거리감을 몇단계로 나눠어서 스타트 하기 전에 연습그린에서 연습합니다. 라운드 돌때마다. 대부분의 cc는 아주 약간의 오차만 있을 뿐 거의 비슷한 그린 스피드를 가지고 있어서 평소거리감을 그대로 가지고 치면 됩니다.
집에 퍼팅매트가 있는데 심심할때, 화장실 갔다 올때, 일어나서등등 2미터 퍼팅만 계속 합니다. 한번에 20개씩. 하루에 최소 50번 이상은  하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숏펏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느냐...그건 아직 아니더라구요... 다만 심리적으로 자신감은 조금 붙습니다^^

저는 15미터 정도까지의 거리감을 몇단계로 나눠어서 스타트 하기 전에 연습그린에서 연습합니다. 라운드 돌때마다. 대부분의 cc는 아주 약간의 오차만 있을 뿐 거의 비슷한 그린 스피드를 가지고 있어서 평소거리감을 그대로 가지고 치면 됩니다. 집에 퍼팅매트가 있는데 심심할때, 화장실 갔다 올때, 일어나서등등 2미터 퍼팅만 계속 합니다. 한번에 20개씩. 하루에 최소 50번 이상은 하는거 같습니다. 이렇게 한다고 해서 숏펏이 획기적으로 좋아지느냐...그건 아직 아니더라구요... 다만 심리적으로 자신감은 조금 붙습니다^^

샤프458322님의 댓글

 

샤프45832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5 00:09

저도 요즘 고민입니다
덧글 읽어도 뚜렷한 해법은 없어 보이네요.ㅠ
방향은 좋은데 거리감이 요즘 어렵네요.
자연습.
거리감은 모르겠네요 ㅠㅠ
집에서 연습을 어찌 해야할지

저도 요즘 고민입니다 덧글 읽어도 뚜렷한 해법은 없어 보이네요.ㅠ 방향은 좋은데 거리감이 요즘 어렵네요. 자연습. 거리감은 모르겠네요 ㅠㅠ 집에서 연습을 어찌 해야할지

당근감사님의 댓글

당근감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5 08:21

7자 보고 싶으심.... 쉬운구장을 찾아가시는것도 방법이요~

7자 보고 싶으심.... 쉬운구장을 찾아가시는것도 방법이요~

공구리손님의 댓글

공구리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5 08:21

퍼터가 약점 이라 퍼터 연습 두가지로 합니다. 퍼트 아웃이라는걸로 똑바로 보내는 연습이랑 인버디로 거리 연습 하고있습니다. 주변에서 퍼터 좋아 졌다고 하는거 보니 효과는 있는거 같습니다.

퍼터가 약점 이라 퍼터 연습 두가지로 합니다. 퍼트 아웃이라는걸로 똑바로 보내는 연습이랑 인버디로 거리 연습 하고있습니다. 주변에서 퍼터 좋아 졌다고 하는거 보니 효과는 있는거 같습니다.

숭매님의 댓글

 

숭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5 08:45

제 방법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퍼트 40개씩하다가 이 방법으로 지금은 평균 33개 정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1년이란 시간이 걸렸어요. :)

우선 왕도는 없더라고요.
감각이 좋으신분들은 금방 잘하시지만 저는 그런 편은 아니었습니다.

너무 퍼트를 못해서 5m 퍼트매트를 샀습니다.
재작년 겨울에 거의 날마다 1-2시간씩 5, 4, 3, 2, 1m 거리별 연습을 했어요. 실제 걸음 걸어서 거리도 측정해놓고요.
이게 5미터 거리감을 익히는데 정말 도움됩니다.

겨우내 연습을 많이해서 봄에 필드서도 금방 잘될줄 알았는데 막상 그렇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5미터 정도의 거리감은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뭔가 혼자서 잘안되더라고요.
이때 사실 살짝 좌절했어요.
연습을 그리했는데 변한게 없으니...
난 퍼트 재능이 없는건가 싶기도하고...

이때 퍼트 레슨을 한번 받았어요.
최종환 프로에게 직접받긴 힘들어서 그분 제자? 들 중 한분에게 1시간 레슨 받고 퍼트의 기본에 대해 배워봤습니다.
스트로크, 루틴, 그린읽기 등등 정말 새롭더라고요.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3퍼트는 당연히 나올 수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한거니 좌절금지 멘탈잡자의미죠. ㅎㅎ

그리고 루틴이라는게 생겼고 그거로 다시 퍼팅매트 연습을 계속 했어요. 1주일에 2-3번 정도 한번에 2시간은 했네요.

작년 가을부터 점점 퍼터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2미터의 거리는 절반정도 확률로 자신있게 홀컵에 넣기 시작했고 10미터가 넘는 롱퍼트도 어느정도 거리를 맞춥니다. 그래도 그린 상황에 따라 달라서 평균 36정도 했던 것 같아요.

올해 겨울에도 퍼트연습은 꾸준히 했어요.
그런데 GIR 올리려고 아이언에 매진했더니 시즌 초반에 3퍼트가 살짝 올라가면서 평균 퍼트수가 37정도로 올라가더라고요.

그래도 연습시간은 배신하지않았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다시 평균 퍼트수 33으로 떨어졌습니다.
gir도 40%정도로 작년보다 두배 올랐지만 퍼트 수는 더 떨어졌어요. 얼마전에는 필드서 30개의 퍼트만 한적도 있습니다. 물론 이날 gir이 30%겨우 넘고 어프로치 원퍼트가 많아서 스크램블링 수치가 46%나 됐던 날이긴 했습니다.
ㅋㅋㅋ

저도 7자 앞에서 계속 무너지고 있는데 저는 아이언 연습에 매진하고 몸이기억해님은 퍼트연습에 매진해보시면 언제가 그날이 올 것 같네요.
처음에 썼지만 정말 왕도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제 방법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퍼트 40개씩하다가 이 방법으로 지금은 평균 33개 정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1년이란 시간이 걸렸어요. :) 우선 왕도는 없더라고요. 감각이 좋으신분들은 금방 잘하시지만 저는 그런 편은 아니었습니다. 너무 퍼트를 못해서 5m 퍼트매트를 샀습니다. 재작년 겨울에 거의 날마다 1-2시간씩 5, 4, 3, 2, 1m 거리별 연습을 했어요. 실제 걸음 걸어서 거리도 측정해놓고요. 이게 5미터 거리감을 익히는데 정말 도움됩니다. 겨우내 연습을 많이해서 봄에 필드서도 금방 잘될줄 알았는데 막상 그렇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5미터 정도의 거리감은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뭔가 혼자서 잘안되더라고요. 이때 사실 살짝 좌절했어요. 연습을 그리했는데 변한게 없으니... 난 퍼트 재능이 없는건가 싶기도하고... 이때 퍼트 레슨을 한번 받았어요. 최종환 프로에게 직접받긴 힘들어서 그분 제자? 들 중 한분에게 1시간 레슨 받고 퍼트의 기본에 대해 배워봤습니다. 스트로크, 루틴, 그린읽기 등등 정말 새롭더라고요.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가르침은 ’3퍼트는 당연히 나올 수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한거니 좌절금지 멘탈잡자의미죠. ㅎㅎ 그리고 루틴이라는게 생겼고 그거로 다시 퍼팅매트 연습을 계속 했어요. 1주일에 2-3번 정도 한번에 2시간은 했네요. 작년 가을부터 점점 퍼터가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2미터의 거리는 절반정도 확률로 자신있게 홀컵에 넣기 시작했고 10미터가 넘는 롱퍼트도 어느정도 거리를 맞춥니다. 그래도 그린 상황에 따라 달라서 평균 36정도 했던 것 같아요. 올해 겨울에도 퍼트연습은 꾸준히 했어요. 그런데 GIR 올리려고 아이언에 매진했더니 시즌 초반에 3퍼트가 살짝 올라가면서 평균 퍼트수가 37정도로 올라가더라고요. 그래도 연습시간은 배신하지않았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다시 평균 퍼트수 33으로 떨어졌습니다. gir도 40%정도로 작년보다 두배 올랐지만 퍼트 수는 더 떨어졌어요. 얼마전에는 필드서 30개의 퍼트만 한적도 있습니다. 물론 이날 gir이 30%겨우 넘고 어프로치 원퍼트가 많아서 스크램블링 수치가 46%나 됐던 날이긴 했습니다. ㅋㅋㅋ 저도 7자 앞에서 계속 무너지고 있는데 저는 아이언 연습에 매진하고 몸이기억해님은 퍼트연습에 매진해보시면 언제가 그날이 올 것 같네요. 처음에 썼지만 정말 왕도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날까지 화이팅입니다.

샤프458322님의 댓글

샤프458322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5 21:10

퍼팅 레슨이란건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궁금하네요.

퍼팅 레슨이란건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궁금하네요.

happyphoto님의 댓글

happyphot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5 09:21

저도 몇년동안 퍼티스트로 시간날때마다 집에서 연습했는데 사실 실전에서 많은 도움은 되지 않더라구요
올해 4월부터 연습장을 옮겼는데 리베라 cc 에는 어프로치 연습장과 연습그린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두번 연습하니 필드에서 퍼팅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가능하면 실제 잔디에서 연습하시는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몇년동안 퍼티스트로 시간날때마다 집에서 연습했는데 사실 실전에서 많은 도움은 되지 않더라구요 올해 4월부터 연습장을 옮겼는데 리베라 cc 에는 어프로치 연습장과 연습그린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두번 연습하니 필드에서 퍼팅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가능하면 실제 잔디에서 연습하시는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찌마님의 댓글

무찌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5 09:27

일주일에 10분정도 퍼터를 연습하는 제가 퍼팅이 왜 안될까 하고 생각했던게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 깨달았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10분정도 퍼터를 연습하는 제가 퍼팅이 왜 안될까 하고 생각했던게 얼마나 바보 같았는지 깨달았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쌩뚱아짐 쌩뚱아빠님의 댓글

쌩뚱아짐 쌩뚱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5 09:44

저보다 월등히 잘치셔서 경험담만 간략히.. ㅋㅋ  //  저도 자주 퍼팅으로 물먹다가 (끊어치고 밀어치는 스킬은 각자 연습해야되고, 퍼팅라인이야 짬차다보면 보이는 거고.. 결국엔 힘조절 게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처음에 자세로 굳혀왔던 어깨넓이 발간격을 완전히 붙이거나 (3미터이내), 주먹1개 정도로 좁히니까 (5미터 이상).. 물론 이끝에서 저끝까지 20미터이상짜리는 어깨간격 섭니다. (힘전달땜시) 거리감이 살아나면서 퍼트가 살아났습니다. 긴채 안맞고, 아이언 밀땅으로 좌우빠져도, 그린에서 1-2퍼팅이라 그나마 버팁니다. (사실 1퍼팅 쾌감이 롱기스트 이상으로 좋습니다 ㅋㅋ)

저보다 월등히 잘치셔서 경험담만 간략히.. ㅋㅋ // 저도 자주 퍼팅으로 물먹다가 (끊어치고 밀어치는 스킬은 각자 연습해야되고, 퍼팅라인이야 짬차다보면 보이는 거고.. 결국엔 힘조절 게임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처음에 자세로 굳혀왔던 어깨넓이 발간격을 완전히 붙이거나 (3미터이내), 주먹1개 정도로 좁히니까 (5미터 이상).. 물론 이끝에서 저끝까지 20미터이상짜리는 어깨간격 섭니다. (힘전달땜시) 거리감이 살아나면서 퍼트가 살아났습니다. 긴채 안맞고, 아이언 밀땅으로 좌우빠져도, 그린에서 1-2퍼팅이라 그나마 버팁니다. (사실 1퍼팅 쾌감이 롱기스트 이상으로 좋습니다 ㅋㅋ)

Bashu님의 댓글

 

Bashu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5 23:35

본인거리감 확보가 1순위입니다
퍼터 22개쯤 가지고 있는 개백정인데
보통 노컨시드로 40펏정도 합니다
기록은 32펏

본인거리감 확보가 1순위입니다 퍼터 22개쯤 가지고 있는 개백정인데 보통 노컨시드로 40펏정도 합니다 기록은 32펏

미나리식당님의 댓글

미나리식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6 10:22

퍼팅연습 물론 중요한데.. 실제 퍼팅 갯수를 줄이기위해 제일 중요한것이 아이언을 잘치는것입니다 ㅎㅎ
아이언을 핀가까이 붙이면 퍼팅은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퍼팅연습 물론 중요한데.. 실제 퍼팅 갯수를 줄이기위해 제일 중요한것이 아이언을 잘치는것입니다 ㅎㅎ 아이언을 핀가까이 붙이면 퍼팅은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서티올님의 댓글

 

서티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3-07-06 19:09

전 집에서 요가매트 놓고
눈에 보일때마다 백스윙 10, 20, 30, 40, 50센티. 30센티에 타격 이런식으로 연습만합니다.

그리고 필드가서 10센티 뺏을때 몇발 굴러가는지 정하고 하는데 그냥저냥 괜찮아서 그렇게 하고 있고요..
경사는 눈보다는 서서 몸으로 느낌니다. 눈은 못 믿겠어요.

전 집에서 요가매트 놓고 눈에 보일때마다 백스윙 10, 20, 30, 40, 50센티. 30센티에 타격 이런식으로 연습만합니다. 그리고 필드가서 10센티 뺏을때 몇발 굴러가는지 정하고 하는데 그냥저냥 괜찮아서 그렇게 하고 있고요.. 경사는 눈보다는 서서 몸으로 느낌니다. 눈은 못 믿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