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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오래된 아이언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잘 쓰면서 연습하다가 다른 연습채를 써보니까
그립감이 너무 다르더군요.
제거는 미끄러워서 잘못맞으면 슉슉 돌아가요 ㅜㅜ
그때 잘못된건줄 알았습니다.
어릴때 아버지 그립 교체 도와주던게 생각나서
셀프로 그립교체 해보려고 합니다.
준비물은 어떤게 필요하고
그립은 어떤게 괜찮을까요?
23호 장갑에 땀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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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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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좋은게 중요한게 아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