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지긴님의 댓글

오비는 1벌타입니다. 제자리서 다시치면 총 샷에서 1벌타만 추가하시면 됩니다.
1,2 모두 맞습니다.
3. 어프로치가 5번째타입니다. 티샷, 첫번째세컨, 오비1벌타, 두번째 세컨 =4타. 이후 어프로치 5번째타.

김프로님님의 댓글

패널티구역(워터해저드) 1벌타. ob도 1벌타 입니다. 다만 ob는 원래 쳤던 자리에서 다시 플레이를 해야 합니다. 만약 드라이버 샷이 오비가 나서 오비티로 이동한다면 첫 스트로크 1타+벌타1타+오비티 이동 1타 입니다. 따라서 오비티에서 치는 샷이 4번째 샷이 됩니다.

칠갑산님의 댓글

친거를 다 세고 벌타를 더하면 쉽죠
티샷 1 세컨 1 죽음 다시 세컨 1 총 3타
오비 벌타 1 총 1타
어프로치할때가지 총 4타ㅜ쳤으니
어프로치가 5타째요

벤호돈님의 댓글

오비를 들어간 자리에서 치면 2벌타 먹고 칠수도 있다고 합니다.

제로펩시님의 댓글

진행상 만들어진 룰 아닌가요?
오비 벌타 + 워킹 벌타 2타로요

날리면님의 댓글

19년 개정시 추가된 룰입니다. 그전엔 진행상..

제로펩시님의 댓글

아하! 그렇군요
세컨이 끝자락에서 오비나면 당당히 가서 쳐도 되겠군요 ㅎㅎ

도시늘보님의 댓글

벌타가 헤깔리면 “드랍” 하는 행위를 1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끔 무벌타로 구제받고 드랍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경우는 1클럽 길이로 드랍하니 쉽게 구분 가능합니다.)

해저드에 빠졌을때 빠진 지점 부근에 드랍하는 것이 1타.
오비가 났을때 다시 치려고 공 놓는게 1타 입니다.

그래서 오비나 해저드나 모두 1벌타죠.
다만 국내에 만연한 오비티나 새로운 로컬룰 허용 규칙 때문에 오비가 2벌타 라는 인식이 있는데
엄밀히는 오비 드랍 1벌타에, 다음 샷 한번더 해서 이쯤 온걸로 해줄게 (1타) 라는겁니다.

이러나 저러나 오비는 쳐서 죽는공 + 드랍1벌타 때문에 2타 손해보는것은 맞습니다.
해저드는 조금 전진하게 되니깨 것보다는 덜 손해구요.

도시늘보님의 댓글

그래서 3번의 답은 5타째가 되죠
티샷, 세컨, 드랍, 다시시도
까지 4번 친걸로 카운트합니다

생크로리님의 댓글

3번 상황,  세컨 오비나고  그자리에서 바로 치면 4번째 샷 아닌가요?
오비나고 오비근처 가서 쳤을때  5번째  샷이 되는거고?

부르나바님의 댓글

같은 말이 같습니다.

양공양공님의 댓글

오비는 친곳에서 한타 더 치는것.
해저드는 빠진곳에서 드랍하고 치는것.

진행상 오비티가 있으니, 헤저드랑 많이 헷깔릴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