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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가장 로프트 각도 큰 클럽(예를 들어 어떤 분은 56도, 어떤 분들은 60도 넘는 것도 있겠지요?)이
55도 샌드웨지 인데요.
이걸 풀샷으로 때리면 80m 나갑니다. (아직 짤순이라... ㅜㅜ)
그리고 80m 이하, 30m 이상 짧은 거리들은 샌드 웨지로 컨트롤 하면서 치고 있습니다.
(다만 10m, 20m는 러닝어프로치 하기 위해 8번까지도 쓰긴 합니다.)
그러다 보니 30~80m 거의 모든 샷이 탄도가 높아지는 데요.
뭐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직 경험이 짧아서 강한 바람을 못 만나봐서... )
다른 선배님들은 어떻게 처리하시는 지 궁금해서요.
가장 로프트 각도 큰 클럽의 컨트롤 샷으로 처리하시는 지,
아니면 각각 다양한 상황에 맞게 PW, AW(GW) 를 섞어서 치시는 지요?
PW, AW 들까지 거리 맞추려면 너무 복잡해질 것 같기도 하구요. 연습량도 엄청.. ㅜ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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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이 되는 구성을 정해 두면 복잡해질 건 없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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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도랑 58도랑 바운스가 다르게 세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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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미터 4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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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타이트/물렁), 탄도, 런 정도, 랜디지점의 라이에 따라 결정하는것 같아요. 저는 54와 60이 그린 주변 클럽인데 필요에 따라 50과 pw, 9번도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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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류 예를들면 P 부터 가지고 있는 웨지 모두는 소위말하는 팔 위치에 따른 캐리거리를 연습장에서 틈틈히 연습햊두면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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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풀90하프 60쿼터 47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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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도로 해볼까 해서 90이내 52도로 다 치고 56은 벙커용으로만 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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