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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우 비용이 들더라도 헤드만 보내면 AS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출장이 잦은 편이라 헤드가져가서 한 두달 정도는 여유가 있어서 대비는 하지만 아직 그럴일은 없었어요.
일본 병행제품의 경우는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국내처럼 샤프트까지 요구할까요?
관심 제품은 타이틀, 텔메, 캘러웨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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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피드가 제법 나오신다면 드우유는 국내 정품으로 사시길 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