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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6-09 09:02:21 조회: 5,122 / 추천: 5 / 반대: 0 / 댓글: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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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0354
정부에서 대중제 기준을 봄가을로 한정해서 정하다 보니,
오히려 여름 그린피가 봄/가을보다 비싼 구장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믿었던 레이크사이드 마저 ㅎ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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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많이 올리라고 놔뒀으면 좋겠네요. 코로나 이후 그린피 15 초과하는 곳은 안갔습니다. 솔직히 그15 + 카2.5 + 캐4+ 교통비 1.5, 톨비 만 안해도 한번 라운딩에 23만원 듭니다. 각자의 지출 의지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제가 매홀 홀인원 해서 기뻐 날뛰는 것도 아니고 제 기준에 한홀에 1만원 이상의 즐거움을 준것이냐 곰곰히 따져봤을 때, 그건 아니더라구요. 그돈으로 라운딩비 아껴서 가족과 맛있는 또는 좋은 곳 가는게 낫겠더라구요. 어차피 본인이 욕해도 돈쓸 사람은 다 씁니다. 저런 어설픈 규제보다 차라리 강제 사용 카트비나 그린피에 포함시키고, 캐디 선택제나 활성화 시켰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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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락 직전 마지막 피날레인 것 같습니다.어떤 가격이든 마지막 고점을 형성하는 형태는 매우 가파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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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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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상상도 못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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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마지노선이 토요일 오전기준 20이었는데..ㅠㅜ 충청까지 훑어봐야 몇군데 없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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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일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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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반기마다 태국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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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비싸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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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레이크 이후로 일정 안 잡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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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안 맞으면 안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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