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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탤스플러스 텐세이 레드 S 샤프트
Vs.
핑410 alta S 샤프트
어제 당근한 핑 410은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낭창 거리는 느낌은 아닌데, 유독 가벼운 느낌이라
스윙을 했을때 무게감도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동일 스윙에서 거리도 스텔스 대비
5-10m 덜 나오구요.
스탤스플러스가 처음에 무겁고해서 적응하기 어려웠는데
막상 적응이 다 된건지, 핑이 너무 가볍게 느껴집니다
정타 시 손맛도 스텔스플러스가 압도. 다만, 정타가 아닐 시
느낌은 핑이 더 좋구요
볼스도 60안팎(평균은 50후반일겁니다)임에도
스텔스플러스가 훨씬 편합니다.
410은 다시 당근으로 다른 분 품으로 보내야할 듯…
Vs.
핑410 alta S 샤프트
어제 당근한 핑 410은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낭창 거리는 느낌은 아닌데, 유독 가벼운 느낌이라
스윙을 했을때 무게감도 떨어지고,
그러다보니 동일 스윙에서 거리도 스텔스 대비
5-10m 덜 나오구요.
스탤스플러스가 처음에 무겁고해서 적응하기 어려웠는데
막상 적응이 다 된건지, 핑이 너무 가볍게 느껴집니다
정타 시 손맛도 스텔스플러스가 압도. 다만, 정타가 아닐 시
느낌은 핑이 더 좋구요
볼스도 60안팎(평균은 50후반일겁니다)임에도
스텔스플러스가 훨씬 편합니다.
410은 다시 당근으로 다른 분 품으로 보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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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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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무게추 바꿔보심히...납테이프라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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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보다 g410 이 더 좋았던 기억이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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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헤드가 문제가 아니고 그 스탁 샤프트가 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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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무게추가 무게가 드라이버 마다 다르게 박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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