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과님의 댓글

취소 가능 기간이면 되는데 취소 가능기간 지나면 안될겁니다.
되든 안되든 말은 해보세요 안된다 해도 서로 기분 나쁘지 않게만 얘기된다면
못할소리는 아닌거 같습니다

Dwni21님의 댓글

내가 원하는 시간/골프장을 선점한 부분에 대한 기회비용을 지불하신 겁니다.
기회비용을 지불하기 싫다면 임박티를 찾아 조인 혹은 양도 받으시면 됩니다.

Jason_Shim님의 댓글

원래 전날 당일 못팔면 손해라 가격 내려갑니다. 제가 당일 조인 잡아 다니거든요.....

테드님의 댓글

그린피는 골프장에 문의해보세요!
부킹매니저 이름으로 예약이 된건가요
아니면 작성자님 이름으로 예약이 된건가요?

테드님의 댓글

골프장에 임박티 가격이랑 맞춰주냐고 전화해보세요! 해주는 곳들도 있고 이미 그린피가 내려가있을수도 있습니다

피쳐골퍼님의 댓글

변경 요청해도 안해줄겁니다.제가 전에 해봤는데 안됐습니다.

알파링님의 댓글

당연히 티를 먼저 선점해서 좋은시간대를 한건데..그렇게 안해주죠...
골프장에서도 빈티 할인문자 보낼때도 이미 예약한사람들은 할인안해주자나요

pokgunnero님의 댓글

비슷한 질문으로 숙박예약했는데 오늘보니 더싼데 억울한데요?같은 스타일이 있겠네요...

예약금액보다 더받는다그러면 난리날텐데..싸지면 싸졋다고 덜받으라는 생각이 어디서 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네요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호텔예약사이트 이용해보셨겠지만 여행갈때 숙박도 미리 예약하면 비싸고 임박하면 싸집니다. 원래 그런 겁니다.

시나바님의 댓글

골프료, 호텔료, 항공료 이런 것들이 남은곳 꽉꽉 채우는 조건의 기회비용을 여러 루트에 지급하고 있지요.
영화, 공연, 콘서트도 이러면 좋겠죠? ㅋ

콘레드님의 댓글

반대로 가격이 올랐으면 더 주실라구요?

태풍신님의 댓글

취소기한 지났으면 뭐 당연히 안된다고 봐야겠습니다.

말싸움하기 싫으시면 그냥 '물어봤는데 안된다더라' 라고 하시는게..

개인적으론 그런거 일일이 남한테 물어봐라 뭐해라 하는사람들 좀 별로네요.. 아쉬운소리 해야되는거 뻔히 아는데 자기가 물어볼것도 아니면서

나무로퍼팅님의 댓글

당연히 전날 취소가 될 리도 없고 물어보기도 챙피하죠
싸게 가려면 임박티 기다렸다가 갈 수 있겠지만 그러다 없으면 못 가는거죠
그런 건 혼자 짬나서 조인으로 가면 가고 말면 말자 하면 싸게 갈 수 있는데
동반자들이랑 약속하고 날짜 잡고 가는 건 미리 예약하고 나중에 그린피 떨어지는 건 볼 필요도 없습니다
동반자들이 잘 몰라서 그러시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