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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든 클럽이 그렇겠지만 연습과 개취가 어느정도 반영되는거라 보구요..
퍼터의 종류를 살필때 넥의 형태, 블레이드, 말렛 차이등이 있습니다.
페이스에 관심이 생겨서요..
밀드 페이스와 인서트 페이스는 어떤 차이가 있는것일까요?
장단점은 어떤게 있을지요..
어느정도 경험이 바탕이 된 사용기, 이론적 내용 모두 도움이 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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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감에 가장큰 차이가 있죠. 인서트 페이스는 인서트 재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부드럽게 뭍어 나가는 느낌? 오디세이 화이트핫 같은 재질이 특히 부드럽다고 합니다. 밀드 페이스가 민자형보다 부드럽다고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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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감에서의 차이는 확실한듯 합니다. 오딧세이 인서트 쳐보면 정말 소프트하거든요.. 근데 저는 또 이느낌이 좋더라구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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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분들 대부분이 그러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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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까지 밀링페이스밖에 안써보고 인서트는 시타정도만 해봐서 인서트의 거리감이 밀링보다 떨어진다는 말씀으로 이해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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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디세이 (인서트) 쓰다가 현재는 미즈노 퍼터(밀링) 을 쓰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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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밀링은 거리감, 인서트는 타감으로 정리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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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포럼의 김프로님(골프다이제스트 김성준 기자님)이 쓰신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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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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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느낌이로는 타감, 거리감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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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과 거리감을 함께 얻을 수 는 없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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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의 경우, 인서트가 없는 부분으로 공이 맞으면 바로 정타가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물론 밀링페이스도 정타가 아니면 느낌이 다르긴 하지만, 화이트핫 인서트는 확연히 차이가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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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용중인 밀링페이스도 정타와 아닌것은 손으로 확실히 느껴지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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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 페이스 퍼터의 거리감이 얼마나 떨어지길래 거리감을 위해서 밀드페이스를 쓰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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