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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 답지 않게 드라이버가 좌우로 와이파이가 심한데..
같이 치는 동생이 (싱글플레이어) 어드레스 공간이 너무 좁으니 멀리 서고 백 스윙 더 돌고 (사실 불안해서 백스윙을 돌수가 없었습니다)
팔 더 피고 해야지 원심력이 생기고 손 힘을 덜써서 공이 똑바로 간다고 하던데
반신반의로 쳐봤는데 우연인지 모르겠으나 레인지에서 5개중 3-4개 정도가 괜찮게 날라갔습니다
알게모르게 팔도 굽히고 손 힘을 썼었나봐요
오늘 또 이렇게 배우네요. 낼 라운딩인데 페어웨이 적중률 50% 만 되도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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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에 따라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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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오늘 기가막히게 드라이버 잘 맞았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않고 적당하게 멀리 섰더니 히팅 포인트가 좋고 허리 회전이 될 공간이 생기고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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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구력이 안되서 그런지 이런 스윙은 참 힘들더군요. 잘 맞을때도 있지만 망치는 샷이 많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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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어려운 점이 항상 과한게 문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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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오늘 기가막히게 드라이버 잘 맞았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않고 적당하게 멀리 섰더니 히팅 포인트가 좋고 허리 회전이 될 공간이 생기고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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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셈보는 장타 칠때 거의 좍 펴고 클럽 샤프트와 팔도 직선으로 마추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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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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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아마추어가 본인도 모르게 가깝게 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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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오늘 기가막히게 드라이버 잘 맞았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않고 적당하게 멀리 섰더니 히팅 포인트가 좋고 허리 회전이 될 공간이 생기고 너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