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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출장중에 현지 골프창을 방문했는데
그냥 평지에 페어웨이 러프 그린...
그리고 해저드 몇개만 있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바람은 그린의 공이 자연스럽게 흔들리고 티에 올려 놓은 곳은 흔들흔들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러프에 들어간공은 그냥 포기하구요.
내일도 가는데 오늘보다는 스코어가 좋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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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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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밋밋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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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저도 OB 안낼수 있겠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