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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 2달 받고 아이언에 신경쓰며 연습했어요 우드나 유틸은 건들지 않고 아이언 충분히 연습 하고 드라이버 연습 했고요
나름 치면 아이언은 따박 따박 잘 나갔어요 연습장 QED에서도 7번 150미터 꾸준히 나가주고 10번에 2번정도 삑 나오고..
뭐 그러며 한참 연습하다 pxg한번 쳐보고 싶어 엊그제 들고와서
인도어랑 스크린 가서 쳐봤는데요
인도어에서 7번 첨 들고 휘두르는데 첫구가 진짜 말도 안되게 가볍게 이쁜 탄도 그리며 나가더라고요 엄청 가볍게 쳤는데요
지금 생각하니 그게 정타 같아요...
세부적으로 비교할 실력도 아니고 그럴지도 모르는데 확실한건 어려운채라는게 뭔지 알겠네요 대신 잘 맞으면 더 잘나갈거같은 느낌이
확드는 채네요 딱 맞았을때 쫀득한 맛이 좋다는 채라고 들었는데 전 개인적으로 jpx919가 타감은 더 좋더라고요 좀 연습해보다 정힘들면 다시 미즈노로 가야 할거같아요 채는 이뻐서 참 좋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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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지금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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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 만 얇은 느낌이고 딱히 헤드 작다고는 저도 못느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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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는 중공구조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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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87239443님의 댓글 Roy872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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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Jpx900 에서 gen3 st 갔는데 타감은 은 jpx가 더 좋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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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네 jpx는 쫀득한 느낌이 나름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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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 919, 921 포지드 및 투어(핫메탈제외) 에서 다른 아이언 가는건 모양의 만족이라고봅니다. 글쓴님의 필요에의해 jpx ns950에서 gen4 0311st로 가는것은 헤드모양만 업그레이드지만 그 외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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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양만 보고 간거에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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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jpx는 타구감이 마켓팅 포인트였던 채였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