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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윙용 웨지가 거리가 일정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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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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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4-10 15:46:55 조회: 4,516  /  추천: 3  /  반대: 0  /  댓글: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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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MC 작년에 다골105 S300으로 맞추고 만족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

4번 175M

5번 165M

7번 140~150M

8번 130M

9번 120M

P   110~100M

 

문제는 아이언 구매시 동일 샤프트로 풀스윙용 52/56도 MG3로 같이 구매했었는데, 이게 스윙이 버겁네요. 풀스윙시 스윙스피드를 제대로 못내주는 느낌입니다. 웨지가 스윙이 더 편해야 할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 결과적으로 그때 그때 거리 편차가 발생하네요.

 

52도 어쩌다 잘맞을 때 90M, 그외 75~80M

56도 어쩌다 잘맞을 때 82M, 그외 60~70M

 

물론 제 스윙에 문제가 있겠지만, 아이언과 스윙할 때 느낌이 상이하여 피팅이 필요한지, 샤프트 변경이 필요할지 궁금합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거리 편차는 일정하지 않은 스피드와 탄도 때문입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비슷한 문제라서 각도를 조정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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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아이언과 웨지가 스윙 자체에 이질감이 느껴져서요.. 저도 로프트 조정으로 가야할지 확신이 안서네요. P가 47도니까 52 / 56이 아주 이상한 구성은 아닌듯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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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과거에는 샌드나 로브웨지도 풀스윙을 했었는데, 박현경프로 레슨영상을 보니
52도는 몰라도, 56도 이상의 웨지는 풀스윙용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풀스윙하면, 그루브를 타고 공이 올라가서, 거리가 일정하게 나오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4 0

네.. 제가 60도를 70M까지 커버하고 있어서 그 사이를 풀스윙으로 메울려고 52/56도를 들인거였거든요. 전에 50도 56도 (Jpx, nspro 950)는 나름 비교적 비슷한 거리를 내주었구요. 제가 바뀐건지 전에 채를 팔아버려서 알수 없다는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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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44)-48-52-58 이렇게 사용중입니다.
P  풀스윙 110~115M
48  풀스윙 100~105M
    쿼터스윙 90~95M
52  65~85M
58  20~60M, 벙커샷
이렇게 치고 있네요... 피칭웨지와 48도만 풀스윙하고, 다른 웨지는 풀스윙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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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이 저랑 비슷하네요.  거리 만들때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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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아이언으로 140~150미터 커버 이신데, 60웨지로 70미터 커버는 과해 보입니다.
60도 웨지는 왠만하면 턱 높은 벙커나 로브샷이 반드시 필요한 트러블 상황하에서만 사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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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60도는  꽤 잘되서.. 뭐 나름 괜찮습니다. 문제는 90~70M 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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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웨지 풀스윙 거리가 왔다갔다 하고 괜히 각도별 비거리를 맞추기 위해서 웨지를 세게 치면서 까지 하고 싶진 않더라구요. 나중에 웨지 바꿀때 각도를 다른 걸 사용하던지 해야지 풀스윙은 버린지 오래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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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스윙 또는 반스윙으로 작고 일정하게 만들고자 하면 100~70M 거리 커버가 안 되서 또 그게 고민 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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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풀스윙은 아예 없다생각하고해요
웻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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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웨지로 편안하게 스윙을 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웨지 레슨 내용중에 "목표거리에 가장 편안하게 떨어뜨는 용도로 사용하자"라는 말을 듣고,
피칭 웨지 부터 60도까지 모두 가장 편안한 샷으로만 사용합니다.

"가장 편안하게"란?
앞에 장애물 압박이 있던 없던 무조건 이 어드레스 자세로 이미 정해진 스윙 크기로만 치면 딱 목표한 거리에 랜딩하는 믿음이 있는 샷.

예를 들어,
52도를 어프로치 하듯 두발 거의 모으고, 그 발 사이 중앙에 볼 위치 시키고, 스윙크기는 L to L 스윙하면 거의 70~75미터에 랜딩 하고 대략 2미터이내로 런 나오는... 이런 믿음이 있는 샷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이 샷을 만들려면 적어도 볼 천개 정도는 연습을 해야 겠죠? ㅎㅎ  --> 참고로 52도 풀샷 (저는 컨트롤 샷 정도가 풀샷 느낌)일 경우, 대략 85~90미터 봅니다.

100미터는 피칭웨지로 양쪽 어깨라인 안쪽으로 두발을 위치시키고 (어프로치 스탠스 보다는 약 15센치 정도 넓게 서는 듯한 느낌), L to L 느낌으로. --> 피칭웨지는 풀샷 치면 115~120미터 정도 나가나 방향이 목표지점에서 왼쪽으로 떨어지는 미스가 생겨서 최대 110미터 이내로만 보고 컨트롤만 하면서 사용합니다. 저는 반스윙은 못하더라구요. 반스윙으로 스윙 조절하게 되면 바로 뒷땅이...ㅡㅡ 그래서 스윙은 최소 L to L 크기로 정해 놓고, 스탠스 크기와 볼 위치로 거리 조절합니다.

야외연습장 (인도어라는 곳)에 가셔서 두세시간 정도 웨지만 가지고 놀아보시면 방법 터득 하실 겁니다. 탄도와 거리등 눈에 익히시면 나무같은 장애물 빠져나가는 것도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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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기존 변경하기 전 구성(50, 56도) 풀스윙 개념으로 문제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편하게 이것저것 점검하는 기회를 가져야겠네요. 되던게 안되니 더 어드레스시 조급해지는듯요.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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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고민이네요.
저도 54도 풀 스윙이 50 - 70미터를 왔다리 갔다리 해서 풀 스윙을 포기하였습니다. (목표는 70미터)
레슨 프로님은 이렇게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요. 실전에서는 타수를 덜 잡아먹더라구요.
50 미터는 피칭 반 스윙
60미터는 9 반 스윙
70은 8 반 스윙 
이렇게 하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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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질문한 입장이지만. . 뭐 잘되면 그게 답 아닐까요? ^. 포대 그린이나 띄워야 할땐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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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스윙시 스윙 궤도랑 얼마나 디 로프팅 되는지 체크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경험이기도 한데
웨지는 아웃인 스윙 되기도 쉽고 그러면서 세워서 맞게 되면 거리가 더 나는 듯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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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디로프팅 되는 이유가 제일 클것으로 생각되는데, 다른 아이언보다 더 심하니.. 조금 더 상세 체크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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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 46 대비 50도가 90~100가주길 바라는데 안가요. 예전에는 잘 갔는데 어느순간부터 ㅎㅎ
더 보내려고 스피드를 올릴수록 높이떠서 거리안나구요. 공을 오른쪽에 두고 캐스팅 안되는지 점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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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점검해봐야겠네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52도와 56도의 적정 탄도는 어느정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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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아이언과 웨지는 풀스윙 자체가 없다고 보는 게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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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좀 편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뭔가 응용해서 만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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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아이언거리가 거의 똑같은시네요..저는 웻지가
50도로 90미터 보는데 풀스윙으로 쳐도 90, 피니쉬 완전히 안하고 때려도 80미터 이상 나가면서
70이하가 애매해져서.....54도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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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50도로 110M 봤었는데, 이번에 52도 및 샤프트 변경으로 거리가 줄었어요. 줄은건 줄은건데 너무 줄어서 100~80M 사이가 애매해졌네요. 웨지를 풀스윙 하는건 아니다란 말씀들을 이해하는데, 당췌 90~70M가 안가니..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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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 웨지도 mg3이신가요?
아니시면 5256도 60이랑 깔맞춤을 해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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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도는 보키에요. ㅋ. 깔맞춤 저도 좋아하는데.. 이미 60도는 보유중이었던것이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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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핑 하고 있는지 점검해 보셔요.
세게 칠수록 더 뜨고 거리가 안난다면 거의 100% 스쿠핑 입니다.
편하게 친다고 몸이 안돌고 팔로만 쳐도 스쿠핑 잘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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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으로 보입니다. 근데 왜 웨지만 그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ㅋ. 결국 제 몸이 문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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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거리 비슷한데 52도 80정도 나가요
56도는 잘 안칩니다
탄도가 높아서 짧은 경우 많은데
체중이동이 잘 안되었을 때 더 심하게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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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 52도를 편하게 80정도로 맞추는 방법 좋네요. 그럼 P가 90~110M 커버해야하는데.. 이렇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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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고민을 엄청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100~110미터가.. 비어서..
p로 120
52도로 100을 보는데..
최근 레슨을 받고 탄도가 높아지고 런이 거의 없어져서..
52도가 90 이상 안가더군요.. 대신 p가 110정도..
프로님께 상의드렸는데.. 지금 제 기준 캐리 100 이상은 p로 컨트롤.. 그 이하는 52도로 맞추되.. 개인차가 크니.. 몇번 비교를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는 48도를 사려고 장터를 기웃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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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 100~105 
48  90
52  80 
저 탄도가 너무 높아서 이정도 치는데 런이 없어서 나쁘지는 않은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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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님은 10M씩 딱 떨어지네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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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댓글 보면.. 52도가 90이상 안가는게 평균 데이터 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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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스윙미스라고 봐집니다. 컷샷이 나지는 않으신지. 본인이 봐서는 잘모르니 로우핸디 골퍼나 프로한테 한번 물어보시면 답이 나올것입니다.
웨지를 의외로 컷샷으로 치시는 분이 많은데 컷샷으로 치게되면 공이 조금 떠 있으면 헤드만 빠져나가 거리 손실이 많이 발생합니다. 웨지도 아이언이나 드라이버 처럼 스퀘어하게 맞아서 스퀘어한 구간이 좀 더 유지되도록 손목 로테이션을 해주시면 거리 손실이 없습니다.
저도 경험 한 부분이며 주위에 웨지 거리 안나는 분들을 보면 십중팔구 위에 문제였습니다. 사실 위 문제 말고는 딱히 다른 문제가 생길부분이 없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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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디로프트 되게 신경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52도, 56도 탄도가 어떻게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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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도인지 테스트는 안해봤어요.. 그게 그렇게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는 편이라.. (페어웨이 상황 라이 상황 스텐스 상황등등 변수가 다 다르기 때문에)
그냥 스쿠핑 하지 않고 바디 턴으로 칠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디로프트하고는 조금 다른거 같아요.
유튜브 레슨중에 독학골퍼 레슨 부분에 제가 말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릴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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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hJxvpVLDR-M

이 영상 한번 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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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윙을 안하면 해결.. 원하는 답변은 아니겠지만 굳이 웻지로 풀스윙 필요할까요? 편안하게 3/4 스윙만 하고 그 이상 거리는 한 클럽 길게 잡는게 마음 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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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윙을 당장 안바뀌어질것이고..  당분간 피칭(47도)를 다양하게 커버링 하는 방법을 생각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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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도 풀스윙해야 하는 이유가.. 풀스윙 하지 않으면결국 SW 풀스윙 거리는 AW컨트롤로 잡아야 하고 AW풀스윙 거리는 PW 컨트롤로 잡아야 하고 PW 풀스윙은 9번 컨트롤로 거리를 잡아야 한다는 이야기 인데.. 웨지 풀스윙 거리를 알고 있다면 그 거리 남으면 그냥 컨트롤 하지말고 거리 맞는 웨지로 다 치면 편하죠. 여기서 풀스윙이 풀파워로 때리라는것이 아니라 평소 가는 거리 다 쳐라는 이야기구요. 아이언도 마찬가지죠. 풀파워로 때리는게 아니라 편하게 때렸을때 거리가 풀스윙 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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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결국은 편하게 쳤을때 일정한 Max 거리가 있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추천하신 영상은 시청후 적용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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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같은 증상분에게 도움이 될까봐 어제 연습 후기 올립니다. 높은 탄도의 컷샷이 문제 였던것 같습니다. 너무 일찍 일어나 채가 풀리는 현상인 듯 하네요. 임팩트 순간에 공을 집중해서 보려고 노력하니 컷샷 비율이 많이 줄었습니다. 아마 3시 내리기 하며 헤드업 타이밍이 빨라진 것 같네요. 많은 답글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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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실거 같았습니다. 저도 한동안 그걸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 제 주위에도 P까지는 제거리가 가는데 A부터는 거리가 안날때가 많다고해서 보면 전부 컷샷이더라구요 ㅎㅎ
한번쯤 겪는 현상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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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mb에 재미붙이고있는데 p가 47도라 그런지 52도랑 차이가 더 눈에 밟힙니다. 정타 안들어가면 그 거리 커버가 잘 안되서... 요즘은  51도로 꺽으면 덜할까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50도 쓸때는 더들어가고 덜들어가고 차이가 덜했던것같아요. 56도는 못쳐도 더뜨냐마느냐지 거리는 거기서 거기로 떨어져서 편차가 적은데 저도  52도가 유독어렵네요. 위에 유튭보고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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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 50도 쓰다가 P가 45 -> 47도로 변경 되면서 52도를 들인 거였어요. 샤프트 중량을 올린 것도 있지만 2도 차이인데 거리 차가 들쓱 하더라구요. 대략 아래것을 유의 하니 좋아지고 있는 중 입니다.

1. 채가 안 풀리게 최대한 머리 낮게 유지 (로프트 관련)
2. 손목을 부드럽게 하고 채의 무게를 이용하여 스윙 (스윙 스피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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