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라베 92타인데 화이트티에서 쳤으면 좀 더 나았을까라는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라베 몇타 평균 몇타 친다 하는 통상적인 개인 스코어는 화이트 기준인가요 블루인가요?
댓글목록
|
통상적으로.. 아마추어는 화이트 기준으로 말하죠.
|
|
거리도 거리 이지만 티샷 위치에서 시야가 상당히 다릅니다. 도그렉홀은 더 꺾여 보이고.. 좁은 홀은 더 좁게 보이고 등등.. 반면 헤저드 떄문에 드라이버 못치는 거리에서 드라이버 칠수 있게 거리가 추가되는 경우도 있구요. 구장 마다 차이가 있지만 많아야 5타 차이 정도 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ㅎㅎ |
|
보통은 화이트에서 대부분 치시니, 화이트 기준이 아닐까 합니다! |
|
화이트죠. 일반적으로 |
|
전 열타정도 봅니다. |
|
세컨샷이 길게 남으면 아무래도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웨지류가 정타도 잘나고 방향이 틀어저도 크게 많이 벚어나지 않죠 하지만 롱아이언이나 유틸 우드류는 방향이 조금만 틀어지면 죽고 바람도 많이타고 ... 넘겨야할 거리도 길고 ..
|
|
원래 쉬운구장이면 다섯타정도 난이도 있으면 열타 이상도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드라이버 비거리가 230~250 정도 나오고, 드라이버 죽는 경우가 별로 없다면, 타수 차이는 크진 않다고 봅니다.
|
|
저도 선배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장타자들은 뒤에가서 치는게 더 편하다고 하는 사람도 간혹 있더군요. |
|
동감 합니다. 거리 나면 블루가 더 편할때도 있습니다.
|
|
보통은 화이트 티지만 그냥 자기 플레이 기준이죠
|
|
블루에서 치신다는 것을 볼때 한국에서 플레이 하시는 분은 아닌 듯 한데,,,, 맞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제 짐작.
|
|
저도 블루와 화이트를 번갈아 치는데 동반자들 보면 적게는 5타, 많게는 20타 차이도 나는 것 같습니다.
|
|
백티에서 친다는게 장타일 경우
|
|
드라이버 거리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가끔 의도치 않게 블루나 백티에서 치는 경우가 있었는대 드라이버 200치면 답이 안나오더군요. 제주살다 보니 블루나 백티 가면 파4 기준 400미터 전후로 형성되는 홀들이 많아서 드라이버 230 이하면 감당이 안됐습니다. 같이 치는 동생이 드라이버 평균 220~30정도 치는대 그 친구는 롱홀에서도 크게 영향 안받고 치긴 했네요. |
|
열타 정도는 충분히 차이날것 같습니다.
|
|
화이트가 유리할거 같네요.
|
|
가끔 블루티 치는데 그날 컨디션 차이지 스코어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