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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스파이더 X 스몰 슬렌트넥 퍼터를 쓰고 있는데요
골프를 처음 시작할때부터 열리는 퍼팅보단 닫혀맞는 퍼팅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혹시 스몰 슬렌트 넥영향이 있을까요? 퍼팅 스트로크가 스트레이트면 싱글밴드를
인투인 스트로크를 그리면 슬렌트 넥이라고 봤는데
저는 피터분이 인투인 스트로크라고 해서 슬렌트넥 쓰는데 자꾸 당긴다면
어떤 문제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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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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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랜트넥에 대해서 지난달 타이틀에서 동일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인투인이 자연스러운 경우 인투인크기에 따라 토행정도를 선택하는것 같습니다. 토우가 무거울수록 확돌아 나오는데 유리하니, 반대로 작은 인투인에 큰 토행퍼터면 더 닫힐수도 있을것같아요. 아니면 템포를 빠르게하여 닫히기 전에 맞출수도있을것 같습니다. 물론 토행은 도움을 줄뿐 절대적인건아니라는 이야기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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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슬렌트넥은 큰 토행 퍼터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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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행이 인투인에 도움을 주고 슬랜트넥이 인투인에 적합하다고 들었습니다. 하이드로3번 토행은 21도라고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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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식이 부족해서 토행 21도면 첫 댓글에 말씀하신 큰 토행에 포함되는건지 여쭙습니다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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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롤 사이트에 가보면 호젤타입 길이별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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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면 더블이나 싱글밴드로 하니 좋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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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맞는 가장큰 이유는 퍼팅시 공굴러가는것을 보려고 머리가 빨리 돌면서 어깨가 같이 돌기때문입니다. 긴채의 경우는 깍여맞아서 슬라이스가 나겠지만 퍼터는 채가 짧아서 당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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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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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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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겨지면 공을 야간 우측에 놓고 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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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따라가지 않는데도 당겨치신다면 평소보다 주먹 하나정도 스탠스를 넓게 서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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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랑 마지막 사진에 퍼터 배치표는 어디에 있는건가요? 처음 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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