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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가 드라이버 마케팅을 강화한 걸까요?
사실 미즈노 드라이버는 인기도 별로 없었는데
유튜브에 갑자기 리뷰가 등장하네요
(남00 님도 염00님도 그렇고)
심지어 거리가 멀리 나가는 영상들이 많이 등장하고
티맵 키면 stz 광고가 떡하니 뜨네요.
그리고 딜바다에도 글들이 올라오고...
(아마도 딜바다 회원분들은 리뷰를 보시고 구매하신 듯...)
실제 진짜 성능이 궁금하긴 하네요...
미즈노가 아이언 말고 드라이버에도 집중하는 것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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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진짜 순수하게 스크린용 세컨채로 재작년에 ST200 구매햇는데 (드라이버 28만원 우드 16만원) 미친 가성비 하나만 보고 샀는데 괜찮게 쓰고 있습니다. 거리도 잘나오고 젝시오만큼 하이피치는 아니지만 시원한 타구음이라서 동반자들 기죽이기 좋거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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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가성비에 우드류의 평가가 훨씬 높은 스릭슨이 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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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때 가성비로 구매하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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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2년도 stz드라이버 시타하고 맘에들어 구매후 만족해서 사용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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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떤 회사든 광고 많이 하죠. 광고인건 딱 티가 나잔아요 ㅎㅎ. 오히려 22년 모델 드라이버는 그닥 광고나 시타기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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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즈노 드라이버는 원래 평이 안좋다고 알고있었는데 성능으로만 봤을 때 이번 신상은 평이 꽤 좋긴 한거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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