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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까지는 대략 2.5-3m정도 됬던것 같습니다.
스크린이었으면 멋지게 웨지로빙샷을 구사햇겟지만...
저의 선택은 퍼터입니다. 근데 세게 치면 너무 구를까바 살살쳤더니 그린까지 못가고 공이 서버렸습니다 ㅠ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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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칭이나 9번도 괜찮은 답이 될수 있을것 같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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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도 내리막 심한게 완전히 느껴지는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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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도로 핀 우측 45도 방향 엣지에 떨군다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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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서 웃고 갑니다 ㅋㅋㅋ 그동안 저도 기도가 부족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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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그립이면 더욱 좋겠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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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힐 들고 토우샷으로 톡 쳐서 그린 시작 지점쯤 떨굴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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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런 상황이 제일 곤란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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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 아님 48도, 채 바꿀 상황이 아니면 52도로 라이각 세워서 토우쪽으로 퍼팅하듯이 오른쪽 경사 보고 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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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도나 피칭으로 굴릴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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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50도로 러프 끝부분에 떨어뜨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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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대영힐스 파3 같기도 하네요.. 공 놓인 곳에 잔디가 많이 없는 라이라 아주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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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연습많이 해서 익숙한거 잡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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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웨지 들고 멋지게 로브샷 하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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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니 맨땅처럼 타이트한거 같진 않아서 60도로 손목 풀어서 그린 경계까지만 띄워보겠습니다ㅎㅎ 타겟은 오르막펏 남길수있는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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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도로 퍼팅처럼 톡 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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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라 거리감이 이상한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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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솔C.. 골포에서 배워서 잘 쓰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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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로 굴리는걸 선택할것 같아요~ 채를 닫고~ 맞추기만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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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를 들 수 있는 상황이면 무조건 퍼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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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54076293님의 댓글 꿈꾸는자540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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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이나 경사가 많이 심하면 60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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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든 피칭이든 굴려서 경사에 태우면 탄력 받아서 많이 구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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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왕25602366님의 댓글 홈런왕256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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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가 역결인지 살핀 후에 순결이면 S로 힐 들고 그린엣지를 노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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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도로 땅을 살짝 긁어내는 느낌으로 살짝 낮게 띄워서 그린 엣지까지만 떨어뜨리는 샷으로 공략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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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는 치퍼를 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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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이나 60으로 1 2시 방향 쪽 그린엣지 부근 낙하지점으로 보고 트라이하겠지만 재수없어 짧게 떨어져 러프에 엉켜붙거나 확 길어져버리는건 제 연습량을 탓해야겠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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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상황이면.. 왠만하면 퍼터를 써서 그린 끝에서 굴러 가게 하는데..(물론 쉽진 않죠.ㅎ). 러프지역에 울퉁불퉁해서 결국 웨지 쓰고 뒤로 많이 구르면 할수 없지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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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로 퍼팅하듯이 글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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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은 무조건 퍼터로 웨지처럼 칩니다 . 테사스 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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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도로 토우어프러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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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도 토우로 퍼터 하듯이 어프로치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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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도로 우측 첫번째 사람과 핀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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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6도 토우로 톡 퍼팅 스트록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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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토우로 퍼팅 스트로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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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도로 바운스로 칩니다. 타이트한 라이라면 토우로 굴리겠지만.. 많이 쳐보니 토우로 굴리는것보다는 바운스로 치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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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퍼터로 쳤을것 같습니다. 그린에 올린단 생각만하고 굴렸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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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하기엔 낙하지점의 잔디들이 너무 불확실한 결들입니다~ 어프러치 자국들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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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까지 상태가 별로인것처럼 보여서. 퍼터 안잡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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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들고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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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를 최대한 세워서 찍듯이 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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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우드로 치핑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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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역시 어려운 상황이네요. 연습과 많은 경험이 살길입니다. 버디샷인 상황인데 저는 더블했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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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서 초보들에게 연습량이 부족하고 위험한 로브샷을 선택하기에는 뒤땅과 거리조절 실패 두가지 리스크가 너무 큰 것 같습니다. 9번이나 피칭으로 퍼팅하는 어프로치를 해서 엣지까지만 보내는 느낌의 샷을 선택할겁니다. 세컨으로 여기 왔다면 보기로 막는게 목표일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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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러프를 벗어나 그린에 도착할 만큼의 힘으로 퍼팅이나 58도 그린과 러프 경계를 노리는 토 샷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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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가 가능한상황에선 무조건 퍼터가 좋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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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8번 어프로치에 맛들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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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로 하고 싶은 그림인데 그러기엔 그린까지의 거리가 좀 긴 듯 하고, 띄우기엔 아마추어가 가장 어려워 하는 타이트한 잔디상황. 직접 봐야 판단이 되겠지만 W,50도, 54도 순으로 우선순위를 정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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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번 또는 피칭으로 퍼팅하듯이 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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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yuhyxnbx님의 댓글 niceyuhy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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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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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가까우니 무조건 굴려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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