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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2 쥐마켓 대란때 60대 중반에 싸게 모셔와서
몇번쳐보고 팔아야지~ 했는데
지금 한달밖엔 안됫지만 주전이 되어있습니다.
tsr2,3 이 두놈중 한놈은 이미 장터로 보내버렸고..
마지막 한놈은 그냥 이뻐서 들고있는데 아무리 ..요래치고 저래쳐도..
스텔스2....만큼 안되네요..ㅜㅜ
실력이 미천하여 그런거긴하겠지만.. 확실히 어드레스 드갈때 스텔스가 많이 편합디다..
타감은 기존 심2나 스텔스1보단 개선된것 같으나..
타이틀 특유에 그 타감이 너무 좋아 결과값만 아니라면 당장에..장터로 보내겠..지만
(사실 스텔스2 당근에 내놓았는데 입질도 안오네요..)
아무튼 잘맞는채 , 예쁜채 사이에서 어떠한 결론을 내리셧는지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ㅜ
밑에 별것도 아닌걸로 시비거는분이 계셔 유치하지만 제가 스텔스2 구매한영수증 스샷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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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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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때문에 죽는거 보다 저 때문에 죽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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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ㅋㅋㅋㅋㅋ 이러면 나가린데... 다시 지갑을 열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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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뻐서 타이틀로 드우유 다 바꿨습니다....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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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성비 할인나오는 드라이버 올라올때 바꾸는거 같아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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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잘맞는 드라이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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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장터에서 입질이 안오는건 100% 가격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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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가 글린 장터글보고 뭔가 오해가 잇으신거같은데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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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걸 사신게 얼마인지가 그닥 중요한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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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새거라는가정하에 공하나 끼우면 60이죠? 제가 공이 너무 많아서 되팔아서 하기도 귀찮키도 하고 , 어쨋든 60에 파는셈이죠? 5만원 감가보다 더 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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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격을 판별하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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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가면 볼 1~2개 사용하는 핸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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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살려만주는 드라이버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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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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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2 정도면 이쁜거 아닌가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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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얼마전 PXG 0311 드라이버 들여서 정말 관용성이 무엇이구나를 절실히 느끼고 TSR3 장터행을 고심했었습니다~~~만 똑바로 가기 시작하니 다시 거리 욕심이 나더라구요...(TSR3가 한클럽이상 더 나갑니다...) 그러다보니 다시 힘이 들어가고 점점 방향성이 안좋아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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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스코어죠. 이쁜것 따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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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으로는 스텔스2가 더 이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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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행히 이쁜 TSR3가 잘맞기도 해서...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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