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23-03-18 10:09:18 조회: 5,075 / 추천: 8 / 반대: 0 / 댓글: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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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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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을 노려야 할 때는 30미터든 150미터든 거리 측정기 들어서 찍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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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니다. 미리 준비하시고 빨리 찍으심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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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써야할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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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0미터정도면 모를까 30-80은 눈치 안보시고 찍으셔도 될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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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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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m야 대충 치면 되면 된다지만 80m를 안찍을거면 거리측정기 들고 다닐 필요가 없죠.. 더 찍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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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꼭 재는 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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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 때부터가 진짜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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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아래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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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라 그린위에서도 핀 찍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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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보내려고 쳐도 안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잖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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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이하부터는 더 열심히 찍어보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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웻지샷할때 필요해서 거리측정기 쓰는거 아닌가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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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미터이하 남았을때 측정기쓰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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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미터 이내가 찐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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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95000738님의 댓글 온달950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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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주도급 온그린에서도 쓰는 분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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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더더욱 찍고, 거리만 보지 않습니다. 그린 경사, 엣지까지의 거리, 핀과 엣지 거리차 등까지 봅니다! 다만 내가 심적여유있을때 집중해서 이것저것 살피는데, 겁나 못칠때는 귀찮아져서 안보기도 하네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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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젤 중요할때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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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 안합니다. 컴플레인 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에요. 동반자 구찌들어오면 내 루틴이라고 얘기하면 못 건드립니다.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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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미터 이상 남았을 때는 캐디가 불러주는 거리만 듣고 치구요, 오히려 100미터 이하 남았을 때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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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걸음 이상 퍼터도 잽니다. 걸어보기 귀찮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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