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봉C님의 댓글

집에 있는거 기준으로..공홈 구입 PXG..캘러웨이, 볼빅만 입습니다.
PXG는 공홈에서 직접 구입한거 외에는 안 믿습니다.
정품 품질은 아주 만족합니다

산타도우미님의 댓글

1~5위는 비슷비슷 하지 않나요?
그리고 마크앤로나가 빠졌네요.

Neurologist1803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골프웨어로서 기능에 가장 충실한 제품은 지포어, PXG > 타이틀리스트 > 제이린드버드 > ....... > 말본
제이린드버그는 골프 뿐만 아니라, 스키, 자전거쪽 의류도 나쁘지는 않습니다만, 국내가격이 해외에 비해 많이 높습니다
 (모든 골프웨어가 그렇듯...)

여성에게 인기가 많은 마크앤로나, 파리게이츠, 어뉴 등은 그냥 소소한 정도.
디자인은 예쁩니다.

저는 최근에는 바지는 룰루레몬 위주로 입고 있는데, 다른 옷들은 못입습니다.

CarlesK님의 댓글

무근본 말본은 순위를 내리시는 게...
디자인빨이지 품질 정말...어휴....

리즌포와일드님의 댓글

말본은 급하게 올라간 만큼 급하게 내려갈 것 같네요. 젊은층 타겟인데 젊은층도 많이 빠지고..무엇보다 품질이 떨어지면 어쩔수 없지 않을까요

evespring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제주변지인들보고 느낀점은 PXG는 백돌이,골린이느낌이고 나이키나 아디다스가 전투력이 가장 강한 느낌입니다. 굳이 의류만보고 내기상대를 고르라고하면 PXG를 고르겠습니다.ㅎㅎㅎ 저는 PXG입습니다.

쫑쓰c님의 댓글

나이키=아디다스=전투력
메모합니다.

롴키님의 댓글

오 정확한 것 같아요. 저 백돌이고 PXG만 입어요 ㅎㅎ

스까엣님의 댓글

저는 데상트 골프 !
정말편합니다

프로이트님의 댓글

지포어, 마크앤로나 / 제이린드버그, 타이틀, PXG / 핑, 온오프 / 나이키, 아디다스, 언더아머 순으로 둘러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캘러웨이 국내매장을 가보니 최근 본 의류들중엔 디자인이 가장 고급스러웠어서 와이프 선물로는 여길가야겠다싶더군요. 제 개인적으로 사고 싶은건 지포어 신발과 룰루레몬 골프 팬츠였습니다 ㅎ

샤프458322님의 댓글

지난주 캐디말로는...

이제 말본 . 제이린드버그, 타이틀 가고...선호도가 엄청 떨어진다고 하구요.

해골 그림이나 pxg 는 그래도...낫고.

저는 그냥 편해서 아디다스 위주로 사입습니다. 팔길이가 다른건 짧아서 ㅠㅠ

오래된정원님의 댓글

아.. 제이 린드버그 갔군요ㅠㅠ

샤프458322님의 댓글

제이린드버그가...가고..


어뉴가...뜨고 있다라고 하네요.

오래된정원님의 댓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린드버그 좋아해서... 이번에 스탠드백도 사고 옷도 많이 샀는데
좀 아쉬워서요 ^^;

샤프458322님의 댓글

그게 해외 가격이 좀 낮고...등등...

영향을 미친거 같은데요. 본인 좋아하는 거 쓰는거죠.

재스퍼송님의 댓글

마크앤로나, APC 정도 들어가면 어떨까요?

하오님님의 댓글

가격으로만보면 마크앤로나가 제일비쌉니다.

깡퍼터님의 댓글

전 가끔 풋조이 사고 거의 아디다스 입니다.

웨이트락님의 댓글

저는 30대 초인데 그냥 친구들하고 나이키입습니다.

후훗쏴봐님의 댓글

보스, CK, 피터 밀러, 지포어 정도가 고가에선 근본이죠

벤호돈님의 댓글

위에꺼는 비싸서 엄두가 안나죠

보기플님의 댓글

전 PXG랑 풋조이가 가장 편하고 좋습니다.

럭키짱님의 댓글

저중에서 제 기준으로는
1. 테일러메이드
2. 타이틀리스트
3. 캘러웨이
4. 제이린드버그
이정도이고
 나머지 pxg 말본 지포어 카스뗄바작은 동급으로 기피 브랜드입니다. 특히 pxg는 양아치 이미지가 강해져서 극불호내요. 브랜드 이미지가 중요한것 겉아요.

Kindalex님의 댓글

전 순위와 별개로,
지포어, 제이린드버그, 나이키, 폴로 골프, 아디다스만 입습니다.
말본은 제눈에는 너무 캐릭터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ㅠ

툭툭툭님의 댓글

타이틀리스트는 투어핏 신상 나오면 백화점에 재고가 없어져요
일단 브랜드에 가치는 직구, 재고떨이, 아울렛 등으로 가격이 하락하냐 인데 타이틀은 여주 빼고 땡처리가 거의 없이 고가에 팔리는걸 보면..
전 타이틀 국내 매장용이 제일 간지인듯 싶어요
그 외 타브랜드는 또이또이한 취향 차이인듯 싶습니다.

요즘은 골프웨어 브랜드만 입는게 아니고 몽클레어, 캐나다 구스 등 자켓을 위에 많이들 입는게 보이고
개인적인 최고의 간지는 어느 브랜드 상관없이
모자, 상의, 하의, 벨트, 골프화 색상조합 잘하고
입는 분이 이뻐보이네요
그리고 쭈글쭈글, 색바램이 아닌 깔끔한 룩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위에 타이틀이 갔다는 캐디의 말이 있는데 ㅎㅎ 타이틀 신상 없어서 못삽니다. pxg도 마찬가지구요 ㅋ 사이즈 예약해야 하는 ㅎㅎ
제가 입어본것중 질 좋은것들은 PXG, 타이틀, 지포어 였습니다.
말본은 최악이였고요 ㅎㅎ이쁘긴 합니다만 ㅋ
지포어가 비교적 가격도 괜찮은 제품들이 있는데다.. 받아보면 포장에서부터 대접받는 느낌이라 뭔가 기분이 좋습니다.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조사 주체와 조사 방법마다 다를 수 있을 것 같은데
2023년으로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결과가 있네요.
https://brikorea.com/bbs/board.php?bo_table=rep_1&wr_id=2108

강초보님의 댓글

전 출퇴근용도 겸하는 남성복 중 헤지스 매니아입니다.
편하고 너무 골프웨어스럽지 않고 평상시에도 잘 입고 다녀서...
저희 사무실 남성 골퍼들이 다들 좋아라 합니다.

땡치리즐님의 댓글

저도 가성비? 의 헤지스 빈폴ㅋㅋ

계란장님의 댓글

솔직히  등급이라고 할정도로 전통있는 브랜드들이 전혀 아니니까요 딱 골프유행되니 몇년새 어디선가 가져와서 바이럴하는 브랜드들이 너무 많습니다

머들개님의 댓글

어뉴는 가격만비싸고 기능성이떨어지더
저는 요즘 마스터버니에디션이나
세인트앤드류스개 핏이좋고 예쁘떠군요

mechno님의 댓글

골프웨어는 기능성으로 보면 그나마 타이틀리스트가 1위인거 같습니다.

말본 등 무근본 패션웨어들은 골프웨어라고 하기엔 좀… 그냥 비싼 패션웨어 정도일거 같아요.

레드메카님의 댓글

저는 바지와 골프모자, 골프화 빼고는 골프의류를 입지 않습니다. 골프장만을 위한 의류(가격도 품질대비 고가)는 가성비와 효율성이 너무 떨어지니까요...바지는 아무래도 골프바지가 신축성이 좋아서 편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평소에도 가끔 입습니다.)  폴로티도 스포츠폴로티 입고 편한 니트 걸치고 편한 바람막이/경량패딩으로도 충분합니다. 결국 옷보다 스코어니까요~~우리나라 사람들이 스키/등산/골프에 많이 진심인 듯 합니다...

레드메카님의 댓글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스키 : 오스트리아에 가서 스키탈 때 작업복같은 청바지와 얇은 패딩으로 모굴스키를 타던 고수가 난 넘어지지 않아~~
등산 : 유럽 아울렛에서 등산용 헤비다운을 물어보니 매장직원이 전문 등반가인지 물어보더라구요...아니면 왜 더 두꺼운 패딩이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골프 : 컨트리클럽에 사는 부자들은 평상복에 골프화 신고 잘들 치더군요...승마하면서 골프치는 귀족도 본 적 있습니다~

레나파님의 댓글

다른건 모르겠고 등산은 유럽아울렛 직원이 그렇게 물어본게 당연합니다.
해외 유명 등산복브랜드들은 헤비다운이 거의 없습니다.
끽해야 200~300g 충전량 정도의 중간급 다운뿐이죠.
우리나라에서 많이 입는 350g 충전량 이상의 헤비다운은 전문우모복 브랜드에서나 나옵니다.
발란드레, 웨스턴마운티니어링, 페더드프렌즈, 랩 등등
두꺼운 헤비다운은 히말라야급 고산 정상공격대나 극지에서 필요하지 일반적인 등산 운행용으로는 전혀 불필요한데 국내 등산브랜드들의 광고빨에 수많은 분들이 땀 뻘뻘 흘리며 헤비다운을 입고 산을 올라가는 것이지요.
국내산 겨울등산에 휴식시 걸치는 용으로도 200G 충전량 중간급 다운이면 충분합니다.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브랜드를 떠나서
 기능성소재를 아낌없이 적용하는 브랜드: 타이틀리스트, pxg, 지포어
잘사야 기능성 좋은 브랜드 : 제린, 나이키, 마크앤로나
싼데 상당히 기능성소재 but 예쁜템은 없는 : 아디다스
일상복을 골프웨어라 속여파는 브랜드 : 말본
나머진 입어보지 못했습니다.

레나파님의 댓글

저는 캘러웨이> 왁> 제이린드버그 순으로 왔는데 일단 제이린드버그가 디자인 깔끔하고 이쁩니다.
가격도 컨시드몰 이용하면 오히려 직구보다 저렴하고요.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전 랄프로렌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디자인도 품질도.
바지는 아디다스. 쌉니다.
나이키는 진짜 품질이... 랄프로렌이랑 나란히 비교하면 진짜 헐 소리나옵니다.

씽글케빈님의 댓글

PXG, 제이린드버그, 타이틀리스트, 나이키골프, 빈폴골프, 테일러메이드, 풋조이, 데상트골프를 입어봤는데,,,,,,,,만듬새나 기능성을 신경쓴 부분이 타이틀리스트가 가장 세심한 부분이 느껴졌습니다......골프를 위해 특화된 패션이라는 느낌이 가장 강했습니다.

어니엘스님의 댓글

미국에 있을때는 거의 언더아머/나이키골프로 다 입었었네요. 빈야드바인스라고 한국에선 못 본거 같은 브랜드도 간혹 입었었구요. 보통은 PGA 투어대회때 열리는 기념품 가게 혹은 유명 골프장 프로샵에 들렀다가 거기 마크 찍힌 옷 하나씩 기념품처럼 사서 입었었네요.

다시 한국 들어와서는 일상근무복 가능한 위주로 입다 보니 빈폴, 헤지스, 힐크릭 같은 옷 입게 되네요. 정말 골프복이라고 생각하고 입는 건 LPGA/PGA 정도되는 것 같구요.

마음은언더파님의 댓글

고가는 마크앤로나가.... 갑일듯...
말본은 마크앤로나의 저렴이 버젼이죠. 스타일도 비슷...마크앤로나는 고가인데 젊은층 스타일..
마크앤로나는 입어보기 전에는 머지...했는데.
입어보면..디자인이 예쁨... 품질도 좋고... 가격이 너무 심해서 그렇지..제품은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