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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코브라 포지드 텍 블랙 헤드 아이언!
그 동안 브리지스톤, 클리브랜드, 스릭슨, PXG 브랜드의 단조, 중공 구조를 경험했습니다. 직전 방출은 201CB.
P790을 끝까지 고민했고 실제로 결제도 했다가 다음날 아침에 눈뜨자마자 취소했습니다.
2021년 출시 모델이다보니 재고소진 용도로 최근 가격이 조금 낮아진 느낌(물론 재고소진 사랑합니다), 그리고 8번부터 숏 아이언에는 스피드폼 기술이 미적용이라는 야박함, 그리고 미친 가성비의 코브라에 비하면 비싸게 느껴지는 관계로 이번엔 건너뜁니다.
그리고 이후에 사게 되면 P770으로 갈까 합니다.
코브라 킹 포지드텍 2023년 (미국 출시는 2022년) 모델로 최종 결정.
P790저격하겠다고 나온 미친 가성비의 블랙 헤드 포지드 텍 2023년 모델. 다른 분들도 함께 하시쥬.
타감 리뷰는 아직입니다. 직전이 80g stiff 그라파이트였다가 갑작스레 950neo S, 단조에서 중공, 스윙웨이트가 D2로 급변인 관계로 차분한 분석이 필요할 듯 합니다.
헤드는 작은 편은 아닌 듯. 전체적으로는 얄상한 블레이드 타입인데 헤드는 안 작아서 어드레스 시에 불안함은 없을 듯.
트랙맨 스튜디오, 필드 리뷰는 기약이 없는데 누군가 뽐뿌 받으셔서 먼저 올려주시길 바래봅니다.
사진은 아무리 애를 써도 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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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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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경로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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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골프 등등에서 판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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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드텍 x가 쉬운거고 그냥 포지드택은 약간 더 난이도 있는 것 같은데 어렵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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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모델은 로프트가 조금 심하게 스트롱이라 웨지 구성이 어려워질듯 합니다. 물론 더 헤드가 크고 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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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어느분이 댓글로 알려주셔서 저도 구입해서 오늘 시타해봤는데 안나가고 잘나가고 떠나서 헤드가 쌉간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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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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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이 이제 만 10년차에 접어들어서 기변 욕심이 너무 커져서 코브라도 보기는 했는데요 포지드텍 너무 어려울것 같아서 X봤다가 이건 또 너무 스트롱 스펙이라 답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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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구력이 오래되셨으니 큰 문제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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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는 대부분 타감이 딱딱하고 먹먹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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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철 소재의 단조와는 타감에서 다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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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코브라 포지드텍과 포지드텍X 중에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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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볼수가 없다는게 아쉬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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