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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토요일 라운딩 이후 올린 글에 많은 조언들을 해주셔서
어제 연습장에서는 왼발로 체중이동과 탑에서 손목이 스쿠핑되지 않게 신경쓰니
아이언은 또 잘맞는데..
이번주 토요일 라운딩에는 무슨 또다른 **맞은 일이 일어날지..
잡혔던 드라이버가 안맞을지.. 숏게임이 안될지.. 새로 산 퍼터가 개같이 될지.. ㅠㅠ
이번 토요일 구장도 가뜩이나 퍼팅이 어려운 구장이라..
뭐 하나가 잘되면 기쁘지가 않고 다음에 뭐가 **맞을지 걱정이 먼저됩니다..
ㅠㅠ... 안돼던거 돼도 **맞고.. 되던거 안돼도 ** 맞고..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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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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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ㅠㅠ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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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글을 보고 느낀바를 지금 말씀 드리먼 201cb는 솔이 평평해서 지금 같이 잔디 죽어 있을땐 엄청 빡쌔지는 아이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골포 정신으로 솔이 라운드져 있거나 챔퍼진걸로 한셋트를 더 마련 하시는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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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대신한 ㅠㅠ 변명 감사합니다만.. 저는 1년 내내 여름인 동남아에 살아서...... ㅠㅠ .... 그 핑계로 사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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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엌 ㅠ 혹 양잔디나 엄청 빽빽한거 그거면 채가 잘 안빠지니 더욱더.. 주변에 미즈노 jpx 나 mx 아니면 솔이 좀 동글한걸로 테스트 라운딩을 한바퀴 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정 안되면 진짜 스윙 시작 부터 끝까지 헤드업은 없다 생각하고 하시면 좀 도움이 되시지 않을까 합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