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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잘 치시는 분들도 엄청 많지만 처음 골프채 잡은지는 선수는 아니고 중학교때 배워서 25-30년 되었지만 제대로 친지는 8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냥 아마추어 입장에서 어디가면 골프 좀 친다고 듣습니다. 보통 77~80 정도 치고 라베는 2언더입니다. 레귤러온 13-14개 정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이븐 정도 치시는 고수들과 치면 저랑 확실히 차이나는 그린주변 어프로치랑 퍼팅인데요. 온그린 했을때도 3-4미터에서 버디펏을 넣는 확율이 차이가 많이 난다고 생각됩니다. 퍼팅 연습은 집에서 그냥 굴려보는 스트로크 연습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늘지가 않습니다.
퍼팅에서 뭔가 지금을 뛰어 넘어야 이븐에 가까워 질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무슨 연습을 해야 할까요?
그냥 아이언, 드라이버 스윙은 가끔 스튜디오 레슨을 받는데 퍼팅은 레슨 받기도 뭐하고 프로님에게 물어봐도 퍼팅은 왕도가 없다 하시는데 아마 고수 분을 퍼팅은 어떻게 연습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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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그린 연습환경이 고수를 만들죠. 매트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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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하시는 분들을 보니까 상향타격으로 쳐서 볼을 굴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볼링공 처럼 볼을 굴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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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이븐언더치는분보니까 필드 많이 나가고 항상 일찍가서 연습그린에서 퍼터연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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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미터는 방향만 맞으면 들어간다는 자신감, 멘탈적인 부분이 제일 중요 한것 같고, 시간과 경험이 해결해주는 건 제외하고 집에서의 연습은 목공용 스틸자 긴것들 구입해서 그위에서 퍼팅스트록 하는게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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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이 진짜 멘탈게임이더군요. 멘탈파괴가 가장 심하게 터질수도있고 늘 든든하게 잡아주기도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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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도 레슨해주는곳이 있떠라구요. 레슨이 답인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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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드릴만한 실력은 아닌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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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선수들도 퍼팅매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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