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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달의 고민 끝에 드디어 질렀습니다.
장비 |
커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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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2-13 11:44:34 조회: 3,31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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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 맞출라고 기존에 쓰던 타이틀 TS2 + 벤투스 블랙6S 를 들고 갔습니다. 

 

​스텐다드 무게추 TSR3 헤드 껴도 기존과 같은 D4가 나오네요. (별도 무게추 조정은 안했습니다. 무게추 가격이 3.5만원이라서 안한게 아님;;; )

 

시타 몇번 하면서 슬라이스의 참모습을 피터님께 보여드리고 ​

 

구두에 맨손이라 잘 안되네요~ 머쓱머쓱~ ㅎㅎ  

 

파렴치한 멘트를 날리고...;;

 

 


 

드디어 제 손에 들어온 TSR3 헤드 온니~~~ +_+

 

L자 백화점 입점 피팅샵이라 그런지 무이자 할부가 그쪽 계열과 일부 은행 카드 밖에 안되서

 

호기롭게 일시불 긁고...  ;;; (유이자 할부로 전환할까 고민하고;;;)

 

TS2 -> TSR3 는 업글 맞지요!?​  아........... 이제 잘 치기만 하면 됩니다. 네네...... 암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그래서 대가리만 얼마입니꽈???

    0 0

공식 리테일가 그대로 입니다. 천원도 안깎아줌;;;
68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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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드라이버 쓰다가 TSI로 변경해서 쓰고 있는데요.
체감상 TS 드라이버가 훨씬 어려운 느낌이에요.
ts3 이었구요. 지금은 tsi2 쓰고 있습니다. 2와 3의 차이일까요?

    0 0

ts시리즈는 망작이었죠. 완전 업글입니다.
tsi도 좋았는데. tsr은 진짜 좋다고 느낍니다.

    0 0

TS3  쓰다 TSI3  넘어왔는데 너무 좋네요
타감도 더 소프트 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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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쓰다가 tsi로 왔는데 너무 좋습니다
tsr은 더 좋겠네요

    0 0

겨울 내 물려받은 TS2 사용중인데 이후 모델은 더 좋은가보네요. 솔깃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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