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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제하에...
일단 내 클럽 거리를 제대로 알수 있고
내 드라이버 거리를 늘리는 연습도 하기 좋고
( 인도어는 길어도 캐리가 200미터 이내니까)
숏게임 연습모드가 있어서 숏게임 거리
연습하기도 좋고
스트로크 모드(게임)하면서 부족한 점
계속 체크해서 수정하는것도 좋고
스윙 영상 찍어주고...
겨울 여름 쾌적하고...
접근성 좋고...
뻥 뚫린 맛은 없지만 이제 굳이 인도어를
나갈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네요.
가끔 구질이 진짜 맞나 체크할때 말고는...
기술의 개발이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것 같습니다
제 개취는 이렇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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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큐이디 첫날인데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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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연습장의 가장 큰 문제는 연습한 스윙과 실제 필드스윙과 괴리가 넘 많다는거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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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 가격이 너무 올라서 올해는 실내로 가볼까 싶은데 이게 정말 체감 될 정도로 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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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약간 구력과 멘탈에 달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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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QED를 1년 넘게 다니고 있지만 스크린 다르고 인도어 다르고 필드 다르고 그렇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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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여 초고속 카메라로 페이스 보여주는거 진짜 좋아요. 요걸 빼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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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QED 연습장에서 연습하고 월1~2회정도 인도어가서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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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입대위가 대표가 아파트 골프동호회 대표? 뭐 그런거 라더니, 커뮤니티 센터에 3 천들여서 QED 두대를 들여놨네요. 기존에도 게임 가능한 골프존 룸이 두개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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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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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 QED 다 6개월 이상 해봤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스윙영상 프레임에서 QED 압승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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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매장의 GDR플러스 최식 기계라 하는 것도 영상 개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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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훨에서 공감누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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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동네신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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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다 다녀봣지만 현재 저도 QED와 인도어 병행하지만 QED도 아직 부정확합니다. 공을 추척하지 않는이상 출발만 보고 공의 구질을 안다는거자체가 부정확하네요. 그냥 스크린은 언제나 참고용입니다. 트랙맨 gc쿼드 레인지엑스까지 다 쳐봣지만 qc쿼드가 그나마 좀 정확했던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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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어 공상태가 개판인곳이 많아서 구질확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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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가끔 공의 딤플이 거의 사라진 곳도 가끔 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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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qed 가는데 스매시팩터 1.52 나오는거 보고 거리는 못 믿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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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보다 거리는 좀 덜 나와요(2) 점박이 볼 문제인지...10개 중 1개는 깨져있는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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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가 GDR보다는 정확한 듯 해서 QED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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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계 훈련 한달을 어디서 할까? 하면서 여기에서 정보 많이 얻었습니다(그래서 도움 될까 싶어서 댓글 달아요). 동네 QED에 등록한 지 열흘 정도 지났는데, 헤드 지나가는거 보여주는 것은 좋더라고요. 그리고 경험 상, 이렇게 치면 (인도어 또는 필드 등)밖에서 어느 정도 날아가는 것을 아는데, QED 측정되는 비거리는 좀 짧은 듯 합니다(라고 믿고 싶어요ㅎ). 스윙 좋아진 것 분명해서 그 전보다 많이 나갈 것 같은데 비거리는 변화 많이 없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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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QED가 훨씬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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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이디 맹신론자들 많으시네요 안정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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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이디 설치된 인도어가 하나 생겨야.... ㅋㅋㅋ 스크린이 얼마나 부정확한지 잘나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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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triparadise.co.kr/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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